친구야 미안하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5-10-17 21:45

본문

친구 두룡이한테  전화가 왔다
이놈은 지필요할때 전화하는 놈이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돈빌려달라고
할때만 전화한다
역시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이십만원 큰돈은 아니지만 나는 가진돈이 없다
친구한테 사정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끝었다
빌려주지 못함에 나는 너무 속상했다
친구라고 부탁을 했는데 도음을 못준 나
진짜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진짜친구인데
난 뭐지?
친구야 미안하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57건 14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
鵲巢日記 15年 10月 21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0-22
186
鵲巢日記 15年 10月 20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0-21
185
선주가 주는 모닝커피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20
184
鵲巢日記 15年 10月 19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10-20
183
鵲巢日記 15年 10月 18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0-19
182
낙엽을 태우면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10-19
181
鵲巢日記 15年 10月 17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18
열람중
친구야 미안하다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0-17
179
鵲巢日記 15年 10月 16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0-17
178
鵲巢日記 15年 10月 15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10-16
177
鵲巢日記 15年 10月 14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0-15
176
鵲巢日記 15年 10月 13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14
175
鵲巢日記 15年 10月 12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0-13
174
시 였으면 좋겠다.. 댓글+ 3개
별빛나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0-12
173
나그네 인생 댓글+ 4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0-12
172
鵲巢日記 15年 10月 11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12
171
鵲巢日記 15年 10月 10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0-10
170
짬뽕집 근처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0-10
169
멀리있는 빛
별빛나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0-10
168
鵲巢日記 15年 10月 09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0-10
167
무늬를 그리다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0-09
166
鵲巢日記 15年 10月 08日 -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0-08
165
鵲巢日記 15年 10月 08日 -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10-08
164
鵲巢日記 15年 10月 07日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10-07
163
鵲巢日記 15年 10月 06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10-07
162
나 마음이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0-06
161
鵲巢日記 15年 10月 05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05
160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댓글+ 2개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10-05
159
鵲巢日記 15年 10月 04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05
158
작소직언鵲巢直言[카페조감도 대표가 쓴, '카페에 간 노자' 머리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