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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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그리움
가을이깊어지면 낙엽지는
거리를 걷고 싶다
낙엽이 떨어지고
낙엽을 밝으면 바삭 거리는 소리
낙엽을 보면 동그란 그녀의
얼굴이 아런거릴것 같다
보고싶은 그녀
그녀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을듯
한번이라도 보고싶은 그녀
애가타듯 그녀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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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카피스님
곧 추석도 다가오는데
그렇게 그리워하는 그녀를 만나 보는 행운이 왔으면 조을 건데
안타 깝네요
소원이 이루워 지시길 빕니다
오늘은 눈썹달이 곱게도 떴든데 얼마나 생각이 날까요?!
이해가 됩니다
즈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저도 가족 여행 1박 2일로 다녀 온후 병이나서 누워 있네요
나는 휠체어로 갔지만 피로가 누적 돼서 힘드네요
시인님! 고운 꿈 꾸시옵소서!~~^^
카피스님의 댓글

글세요
그녀를 볼수있는
행운이 올까요?
그리워만할뿐이지요ㅎ
시인님 건강잘챙기세요
일교차가 심해서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야합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