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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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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5-09-25 07:40

본문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수가 없다
그이유는 너는 내곁에 없기에
내가 너의 마음을 잡으려해도
잡을수가 없었다
너의 마음은 보이지않기에...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옆에 없어도 보이지 않해도
간절히 소망하면 그리고 기도하면 신은 외면 하지 안을것입니다
영혼과 영혼의 교감 휠이 통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방장 시인님께 소망이 이루워 지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한편의 멋진 시입니다
소유하려하면 오지 않는 마음입니다
한없이 주기만하면 마음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세상사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저도 건강이 첫번째입니다
더 젊으시면서 젊음은 희망이고 꿈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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