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38회 작성일 15-07-20 10:51

본문

노을 / 이혜우

순식간의 발걸음도
날렵하던 손놀림도
늘어진 버드나무에
그는 세월을 하소연한다.

감출 수 없는 나이테의 흔적
섣달그믐 기
손등이 말해주고
기억력이 더듬거리는데

아름다운 낙조 뒤에
새벽을 기다리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57건 145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7-23
3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7-22
3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7-21
3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 07-20
3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1 07-20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 07-20
3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7-20
3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7-20
2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07-19
2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 07-18
27 최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 07-17
26
댓글+ 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7-17
2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7-16
2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7-15
2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 07-15
2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7-15
21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2 07-15
2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7-15
1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7-13
18
아프다 댓글+ 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 07-13
17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7-13
1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 07-13
1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07-13
1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07-13
1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7-11
12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 07-11
1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7-11
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07-11
9
덥다 댓글+ 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 07-10
8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