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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2-05-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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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쓰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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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5. 11.

조국의 사진을  머리맡에 걸어두고 밤마디 기도들이고

주무시는 김남국 의원

李某敎授를  姨母로 잘못 표현하여  웃음거리가 되고

최강욱의원

익명 처리된 기부자 명의를  한동훈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닌것처럼

떠들다가  역시 웃음거리가 됐다

김남국의 보좌비서가8명

최강욱의  비서진이9명이라 한다

 

비서나 보좌진이란  주인을 돕기위한 감투다

TV나 맷콤과 담을싼  사람을 거저 월급을 주기위해  고용했다면 모르지만

적어도 국민에 대표를 보좌하는데는 수준미달 아닌가?

이들 보수가 년6억

이것을 세금으로 준다면  문제거리가 된다

 

문재인이 떠나든날 청아대  보좌진이 700여명

경호인력 100명이라해도 600여명 너무 많은  보좌진이다

삼국

지를 보면

十상시가  나라를 망쳤는데

600명이라면  60번을 망첬을터

그나마 돈 많은것이  다행스럽다

 

문민정부와  국민에정부에서

소위 리모컨비서서실장   이후락을 털었다

기세에 비해  커다란 부정은  전무하고  흠 잡을때가 없었다

떡을 주물르다 보면  고물이 떨어지고 고물을 먹었을뿐이다

끝내 이후락을  잡아넣지 못했다

 

박정희의  해박한 머리가 사람을 제대로 보고 채용했기때문이다

허명만보고 기용 실패의 원인이다그의 집권17년

대부분 이후락 혼자 보필했어도 우리는 경제강국이 되였다

김남국과 최강욱의원  박정희에 반만  지혜가 있었어도

이런 창피는 없었을것이다

 

사람을 잘쓰고  돈을 잘쓰면 정치인으로서  역량이 자라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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