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랭이가 돼버린 검찰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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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때 오제도 조인구 강서룡
좌파들이 벌벌 떠는 서슬퍼런 칼날이였다
언젠가 부터 조파들이 궤도에 오르고 DJP연합으로 집권하면서빨간낙인이 찍혀 신음하든 무리가 양민이 되고민주주의라 설치든 무리가친일파 반 민주세력으로 전락 됐다
정치하는 애들이 줄기차게 통합을 외치지만이념으로 찌드른 낡아빠진 심뽀(마음주머니)가 바뀔리 없다대한민국 인민공화국이 두개의 나라는 스타린과 투루만의 작품이다김일성이 미군의 착취로 아사직전에 놓인 남반부2,000만 동포를 해방시킨다는 명목으로전쟁을 이르켰지만미국이 2차대전에서 전리품을 얻은 한국을 포기 할리없다
9.28수복후 압록강까지 진격했으나구 쏘련대신 중국이 달라들고 인해 전술에 막혀 둘죽 날죽하든 전선이1953년7월27일 휴전으로 전쟁은 멈췄지만북은 김씨체제로 똘똘 뭉치고 남쪽은 건국세력과 좌파세력이 함께 공존했다
한 나라라는 집단체가 가는길엔 영토 국민등 기본틀도 중요 하지만검찰의 공소권 또한 중요하다다부동의 영웅을 친일파로 몰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친일파로 매도 하는것은좌파민주세력의 주무기다
FC의 수혜자는 누구냐?이를 색출하는 수사가 권력의 부당한 압력에 의해 경찰로 넘어갔다
그래 놓고 새로운권력에 진입하려

는 이재명이가
윤석열을 향해 검찰 나부랭이라 폄하 했지만이것은 권력의 시녀가된 검찰이 자초한 낭패 사건이 아닌가? 한다검찰은 성길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나브랭인가?피의자에 의해 나부랭이라나라가 웃음거리가 되여간다 참으로 통탄스럽다 할것이다*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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