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學이란 > 편지·일기

검색을 해봐도 해답이 없다

한문 글자를 풀이해  보면 사람이 배워 익혀야할 글월(서책)이다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

인문계열이다  자연겨열이다  구분했지만  그 경계가 확실치도 않고 모호하다

한문에도  형상과 인간이 만들어 놓은 예의나 규범따위를 정리한 인문학으로 묶었지만

자연과학을  등외시 한것은 아닌것같은 흔적이 보인다

다름 아닌 格物致至가 그것이다

요즈음 바보들이  5 5 5론을 주장하고  디지털 미래과학 일자리 200만개를 떠들고 있지만

그들은  세부적인 과학적 지식은 물론 추진 핧 강력한 의지조차 없는  말꾼일 뿐이고

논공행상성 자리 팔이나 할위인들이다  더듬어 보면

동양문학권은  5가지로 대략 구분했으니

이산함 신감고

이청황적백흙 

이1234  백천만으로 정물지수 있는그대로 사용했고

서양처럼 수학을 풀이하지 못해 과학이 뒤진것은 아닌지

강이란 크게 떠들어 읽고 외우고 시 나짓는 학문이고

수학이란 변화의 축을 수학으로 증명한다

공학 유체역학 상대성 원리등 모든것이 방정식에 답 구하는 형식이다

대강하는것 진부한 유교문학에 본질이다

국민소득 5만불 10ㅡ26사건이 5년만 지연됐으면 그때 이미 달성됐을것이다

최태민 그가 박근혜를 빙자해 기업에서 돈을 뜻고 그 벌미로 일어난 시해사건

해서 그녀를 미워한다

론리가 엉뚱 한데로 튀였다 아동심리학 모방에서 

아기가 엄마를 발음하는데 입모습 등 대략 2만7천번을 되풀이 하여 엄마 소리를 낸다고 한다

하여 끊힘없는 노력  난해한 방 정식의 답을 찾는 노력이 지금 이시간안에도 과학도들은 되풀이에 

되풀이를 계속하고있다

싸드

이것이 열을 내포한 레이저광선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어째거나 미사일보다 수십배 빠른것은 사살아다

탐지와 동시에 발사하면 미사일탄두는 자국에 떨어진다

하여 그들이 겁내고 있다

말로 하지말고 신속히 증설해야 살길이 열림을 숙지해야한다.

어째거나 과학이나 인문학이란

유치원에서 시작하여  양노원에서도 배워야할 그끝이 없다 할것이다

경산에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