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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성에는 사람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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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2-02-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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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성에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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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2. 7.

청아대라는곳  마왕이 웅크리고 있고

마왕을  보좌 하기위해  천여명의  마졸이 있다

후보때는  잘 다스리겠다는 약속을

안방 건너방 사랑채 화장실까지 기웃대며  발광을 떨지만

권력이 맛을 보면  바로 마왕이 되고

마졸중에 윗대가리는  마귀가 된다

 

대장동 비리

전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마성의 향연이었음이 나타난다전 민정수석이 개입 했고검찰이 개입했고  시장이 연출한 파티다

 

성경에부정한 여인에게 팔매를 던질사람 누구냐?토론에  각본 연출자는 융자를  돕고 비리수사를 덮으며 돈을 먹은 사람 누구냐?항변해도 어물쩡 넘어가는  의문제기자그 밥에 그나물이 아니든가?

 

윤석열이  천마성을  헐어 없샌다페허가 됐다해도 마졸이 따라 붇는것은  당연한일  사무실이 없다고 모사를 못할 마귀는 없다원래 마귀가 아니라 자리가 스스로 마귀가 된다바람부는대로 따라 가면된다하여 사람은 없다는것이다

 

마왕에 의중을 삺펴울산 선거 개입령부인에 기미를 헤아려 피라밋 관광을 주선한것은  마왕에 특유한 권력 때문에 발생한것이고사람은 역신이 되여  파리목아지가된다하여 천마성에는 마왕에 졸개 마귀가 있을뿐 사람이 숨쉬기가 어려운곳이다어째거나  마성을 허문다니 마졸에 숫자가  줄어들것은 자명한일그나마 다행이라 할것이다

 

 

 

권력이란  다스리는데 쓰고민주화란  국민에게 겸손 할때만 효력이 있는것임을 알아야 한다휴가 미귀를 하고  육군병원에서  군 복무를 마친다면

천마성에 마왕은 여전

할것이다

*경산에 엉터리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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