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두개만 떨구면 되는것이냐?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별"두개만 떨구면 되는것이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2-01-04 09:42

본문



"별" 두개만 떨구면 되는것이냐?

댓글 0

편지 일기

2022. 1. 4.

어제 뉴스에  철책선을 뛰어 넘은 탈북자가 발생했다고 요란을 떨었다

군인이냐  민간인이냐 법석을 떨더니

신문을 보니  2년전 같은방법으로 귀순 한자라 하고

그 철조망을뛰어 넘는데 북에서 3명이 마중나와 있었다

 

남북 화해를 부르짓든 그때

평화를 금방 만드는듯 도보다리 쏘근대담 판문점 조약든 요란을 떨고

모탄봉 광장에서 연설을 하는가 하면

휴전선에서  적대시 정책을 파기한다며 비무장 순찰을 약속했지만

북은 공동연락 사무실을 폭파하고

간첩을 귀순자로 가장해 파견하고  회귀하는 지점에  환영사를 파견했다

 

별의 무덤이된 22사단 사건이 터질때 마다 사단장의 별

두개가 떨어진다

뼈다귀 없는 문어가 고래나 상어의 눈을 피하기 위해 먹물을 품어낸다  참으로 어처구니다

남과 북은 엄연히 적인데  친구인양 풍을떠는 "겁개"정부와

국정원 등 안보분야가  죽어있다

이념이 비슷하니  우리는 초록동색이다

이번 사건만으로 보면 이미 통일국가다

어떻게 연락이없시  환영 나오겠는가?

 

나라다운 나라

정말 그런가? 국경이 이미 없는데  전방 수비대가 왜 필요한가?

사단장책임인가?  문재안정부책임인가?

이들의

평화 푸로쎄스 국경을 스스로 포기한

"겁개"의  울타리로 전락했다

참으로 한심한  평화푸로쎄스라 할수밖에

*경산에 오늘의 편지일기*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2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17
375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1-16
37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1-15
37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1-14
37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1-13
37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1-12
3754 남기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11
3753 남기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1-11
37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1-11
37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1-09
37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1-07
37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01-06
37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1-05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1-04
374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1-03
37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1-03
37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1-02
37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1-01
37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2-31
374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2-30
374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2-30
373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29
3738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2-29
37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2-29
373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2-28
373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2-28
373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2-27
373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2-26
373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25
37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