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敎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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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해석으로만 보면 교육에 산마루다
성경이다 루돌프 학설이다 주로 지중해 동단에서 시작되고
유일신을 끓어 들여 신화를 만들어 제도화한 집단이라 볼수있고
자기들이 믿는신이 유일 신이라 떠들지만
신이란 불안 부정을 갖고태여난 인간의 마음속에 선각자들의 마음속에 자란철학에 리본을 단 학문잏뿐이다
신문에 한지면을 통째로 점령하여
세상은 이제 잠잠해저라!
1990년대 휴거라는 소동이 있었다
선하게 살고 신앙심이 고든사람은 밥 먹다가도 하늘로 날라간다는 성경속설이였지만
그때 산채로 하늘로 날라간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오늘 목사부부가 다른나라 사람들의 救靈을 위해 외국에 갔다다가
오미크론을 들여와 9명이 감염됐다한다
속세의 테두리를 벗어난 초월적인 행위가 국민들의 생명을위협한다
무지한 필자의 소견으로는
유일신이란없고 제도화한 종교집단의 자교리 합리화가 아닌가?
거룩한 유일신이 존재 한다면 오미크론정도는 막아주어야 하지 않을가?
어릴때 동리와 동리사이 재(고개)가 있고 을헤 단골집이 있었다
어린 아이를 낳아 말문이 트기전에 죽으면 명도신이 어미에게 내린다는것으로
내림굿을 벌려 신을 받아들인다
이것이야 말로 명도신이라 할수있다
서양영화에서 대단한 거인이 언덕에서서 위협하고
황야를 떠도는 예언자가 양치기 아이를 데려와 이 아이가 신이 계시한 목동이라 하고
그 아이가 팔매채에 돌을 넣어 휘휘 돌려 날린돌에 거인은 맞아 즉사하고
왕으로 등극한다 그가 다위왕이다
다위는 목욕하는 카젝트에 유혹에빠저 불륜을 저지르고 그녀의 남편우리는
다위에 의해 최일선 파견되여 죽고 다위왕은 솔로몬을 얻는다
종교가 신성구역도 아니고 불륜이 지혜의 왕을 얻는것을 보면 종교란 허황된 교리 집단이라고 볼수있다
신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갈

고 닥으면 너도 곧 불이다
싯다르타의 종교철학이다 하느님이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음을 아는것이
곧 종교라 할수있다
*경산의 종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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