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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china의준말)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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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1-11-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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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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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1. 11. 18.

친푸레이션이란 중국산 물가가  폭등한다는 단어의 준말이다

물건의 원가산출  원자재±인건비†물류비†이익으로  산정한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든  중국 인건비가 싸기때문이였는데

노동자들도 착취당하는 노동력을 원상으로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했다

생산직 인건비 상승 평균13%

국내시장에서 64만원에 팔리든  중국산 노트북이 75만으로 뛰고

마늘 고추가루 생강등 김장 양념값이 덩 달아 폭등하여

가정주부들이  김장수량을  줄이고있다

 

중국산 반제품을 수입해 완재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기업들도

원가 상승 압박을 받고 국내 경제가 술렁이고 있다

요소수 문제를 보면서  큰일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커다란 공무원조직  등치만 큰 기생충 조직이다

서로 미루고 대처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박정희정권에서 이후락비서실장과 예하실무조직 100명이든 조직이

실장이하 각수석이란 돌맹이들과 예하조직이 1,000명이 훨씬 넘는다는것이다

돌맹이 부딧치는 잡소리만 요란할뿐

이후락 혼자 처리할때보다  비 효율적이고  매끄럽지 못하다

 

요즈음 보면 공수처가 고위공무원 비리를 잡는게 아니라

윤석열을 떨구기 위한 조직인듯한 냄새가 풍긴다

개미할기등

민주주의에서 볼수없는 엽기적인 먼지털기가  자연스럽게  자행되고 있다

 

이들 미래권력이 세수를 미루고 표사기 예산편성 협박등 기재부를 옭죈다

정부와 공무원의  선거 중립 물건너간 됨마꼴이다

더불어민주당  중심세력과 대장동 구룹  그들은  파렴치가 아닌가?

세금으로 표를 사는날  민주주의란  애통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갈것이고

공수처란 공포조직이  정치를 옭가매지 않을가 염려를 넘어 절망감이 소꾸친다?

 

전체주의냐?  민주주의냐?  대장동이냐? 포도대장이냐?

절박한 위기에 봉착 했다고 볼수있는 현실이 안타가울뿐이다

*경산의 오늘에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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