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1-11-21 10:01

본문

나

나는 나로
거듭 날뿐이다
내가 나를 거듭나지
않으면 벛나무길에
무궁화꽃은
필 수 없다
무궁화 어린 묘목은
꽃을 피우기 위하여
무던히 계절을 이길뿐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23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00	야당의 자중지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2-01
3699	겨울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1-30
3698	허공에 메아리 일 뿐이다(민주노총2030의시위구호)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1-29
3697	國과家의 관계학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1-28
3696	김장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1-27
3695	재난지원금의1/10만 병실을 짛였어도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11-26
3694	티 꺼운 후보와 선대위원장이라는 감투값 올리기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1-25
3693	함께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11-24
3692	시마을에 편지일기를 계시하는이유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1-24
3691	김만배의 그분은 누구냐? 댓글+ 1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1-23
3690	문재인에 일상속으로(마지막쑈)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1-22
3689	골리앗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1-21
3688	대 국민 질문받기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11-21
열람중	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1-21
3686	썩거나 목마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1-21
3685	오늘의 단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1-21
3684	덩치만 큰 정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11-20
3683	양평원님과 성남시장의죄는 동일하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1-19
3682	친(china의준말)프레이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1-18
3681	이런일 저런일(지식인등릐 작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17
3680	우울한 국가부채가계빚세계1위(재인의성적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1-16
3679	우환균이 된 그들(재인 재명)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1-15
3678	중국의 역사결의를 보면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1-14
3677	이재명의 외교무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1-13
3676	작용과 반작용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11-12
3675	武運(무운)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1-11
3674	개판공화국(겁개의 민낯이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1-10
3673	심상정의 표효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1-09
3672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 그리고 변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1-08
3671	立冬과 함께 정치꾼들 반은 없어져야한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1-0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