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일상속으로(마지막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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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모양이란 사회적 직업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되지만
문재인에 대통령으로서의 일상이란 쑈라고 할수있다
쑈란 보여주기일뿐 열매가 전국민에게 파급되지 않는다
대통령에 일상이란?
국가를 통솔해야 하기때문에 안보 외교 내치등 불철주야 대비해야 하는데
쑈로 일관했다
취임 초기에는 외교를 빙자하여 사흘들이 관광여행을 다녔고
평창동계올림픽 도보다리 밀회 모란봉광장 연설등화려한 쑈 였지만 속빈 강정이였다
어제 국민과의 대화 짜고치는 g0~stop으로 자화 자찬극이 아닌가?요소수대란위드코로나 사태등 준비 않된 치정에 자랑할게 무어있다고
집값 폭등대미 대일 외교등 불신만 초래하고 쌰드설치방해 방관등과대장동 흙막을 벅겨내지 못하고 방관했다
그의 일상속으로보면 김정은을 보좌하는듯하다일제36년 다 아는 문제인데 일본의 과거를 부추겨 반일재미를 보면서 이웃나라 운운하는작태
박근혜가 깜이 않되지만 위안부문제 타결은 잘 한것이다외교란 서로 아픈곳을 조종하여조약으로 타결해야 한다 타결한 조약을 파기한것은 단절 하자는것 아닌가?
挺身隊= 천황폐하의 군대를 위해 빨러간다유인도 있었지만 지원도 많았다지지리 못난 이조말엽의 고종의 굴종이였다
문재인 패거리가 반일사상을 부추겨 이득을 본것은 사실이지만대일 외교에는 실패를 한것이다위안부 조약 국가간에 약속인데 저 버렸기에그들은 문재인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다
어제의적이 오늘에 벗이되고 오늘에 벗이 내일에 적이되는 복잡한 세계정세왜 일본에 36년만 씹어대는 북만 따라 하는가
되 새겨보면 이씨왕조에 잘못이 아닌가?
1905년 가쓰라 데프트밀약후
동양평화를 주창한 이등박문이 왕실에
들오와 고종을 만난다
내탕금이 없어 궁내 생활이 궁핍한 고종에게
전하 내탕금을 충분이 주고 왕실에 체통을 보장 할테니
외교전권을 넘겨 주세요
1910년 중량전에서 국

권이 넘어갔다
고종의 채독을 채우기 위해 나라를 팔았다
누구 탓인가?
문재인 쑈에 일상으로 국가 지탱이 가능 하겠는가?
참회하고 상등 통회를 해야한다
*경산의 오늘에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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