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꺼운 후보와 선대위원장이라는 감투값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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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란 정당내에서 선출되는 경우와
어떤 계기에 의해 후보가 되는 경우가 있다
김대중이 은퇴후 자신의 안일을 위해 구두짝던지는 노무현을 택했고
근혜의 옹졸한 바끄망놀이를 꼬집어 등단한 문재인
이재명은 그렇다치고
윤석열이 야당후보로 등장한것은 문재인의 치부를 가리기 위한 친문세력인
조국 추미애 박범개등이 쏘아 올린 풍선이다
문재인의 울산선거개입 탈원전등 불법비리가 없었으면
검찰총장인 윤석열이 튀어 오를 일이없다
시퍼런 현실 권력의 비리에 칼을 드리댄 그용기만으로 후보감으로 춘분하다
하지만 선대위 구성 잡음으로 온 지지자들의 가슴에 먹물을 뿌리고 있다
김종인도 그렇다
정권 교체가 절박하면 그 누구라도 함께 손잡고 후원하면 되는것인데
김병준과 김한길은 같이 할수없다
그는 지조가 있는 인물인가?
여야를 막론하고 별자리에 물이 오른 후보를 찾아 다니며 킹 메이커를 했는데
새삼 너와는 않된다는 논리 몸값 올리자는 석연치 않은 술수는 아닌지
윤석열도 그렇다 용공으로 치닫는 정치를 상식으로 돌려 놓켔다
확고한 의지포현에 지지를 표명하면 캠프에 받아 들이고 불연이면 거절해야 된다
지지국민의 대 다수는 권력에 칼을댄 용기를 보고 지지 하는것이지 선거대책위원장을 보고 지지하는것이 아닌데 왜 영입을 못해 안달하는 모습을 보여 유권자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는가?
김종인을 모셔야 대통령이 된다
그렇게 자신이 없는가? 그렇게 자신이 없이 국정을 통치할수있는가?
정치에서 술사 무리는 이제 없어져야 한다
지지하면 그게 누구든 함께 후원하면 되고 지지 않으면 않하면된다
할듯 않할듯 귀빈식당을 옮겨 다니며 몸값 타령은 끝내야 하지않을가"
윤석열에게 실망했고 대통령선거를 기권할 생각이다
내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봉 사 할것인가 하는 확고한 의지는 없고
비상대책 본부장에 술수에의해 대통령이 되여 무엇을 할것인가
일단에 군인들이 한강을건넜다
성공하면 국가를 재건하고 실패하면 반여이라는 죄명을 쓰고 형장에 이슬로 살아진다
이런 확고한 신념이 없으면 대통령이 될 생각을 포기해야 한다
이재용부회장이 텍사스에 20조원을 들여 공장을 짓는다
민노총이란 단체 몇개의 기업을 무너 트리고 연일 불법시위를 감행한다
친북 좌파의 정권 이제 지긋지긋하고
이들을 다스릴 능력이 없으면 기업이 없는 노동자에 나라가 되고
자본이 미국으로 몰려가면 껍대기만 남는 허수아비 국가가 된다
정말 절실한 인물이 선출되여 누란에 위기를 벗어나 새로운 지평을세워 무궁화꽃을 피워야 한다

*경산의 오늘에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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