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의1/10만 병실을 짛였어도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재난지원금의1/10만 병실을 짛였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1-11-26 09:56

본문



재난지원금에 1/10만 병실을 지였어도

댓글 0

편지 일기

2021. 11. 26.

위드코로나

자영업자들  식당들 오래동안 코로나에 막혀 고사상태가 되였으니

정부로서는 궁여지책으로 위드 코로나를 실시했다

하지만 정부의 준비가 전혀 없음을 보고있다

확진자가 연일 3000명 내외이고

중증 환자가 500명내외 입원실이 없어 길 거리를 헤매다 죽어간다는 뉴스다

 

위드코로나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많아지고

자연 환자가 급증할것을 대비해 비상병동을 충분히 축조해야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부라 할수있다

청아대에 방역담당 비서관을 채용했는데 무엇을했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이른바 코드군을 전문가로 둔갑시켜 채용을 하는것이 좌파의 습성이다

 

채용했으면 대비해서 병실도 짛코 의료진도 확보해야 맞다

전염병 환자가 길바닥에 죽는나라  미개국에서 있음직한  후진병이다

청아대에 비서라고는 이후락 한사람일때도 정부에 시책이 이리 미비한채 갈팡질팡 하지 않았다

비서 조직이 1,000명 이들을  급료를 조달하기 위해

개포동에 84평방미터 소유자가 보유세(종합부동산세)를 1,500만원 내야한다고

전문가도 아닌 좌 코드무리를 위해 은퇴자가 세금걱정에 집을 팔려고 내놓았다

 

기생충무리들을 위해 집을 팔아야 하는 은퇴자 어이 없는 한숨을쉰다

문재인의 나라 대장동공화국 민노총에나라 개판공화국이고

기생충 공화국이다

사람에일생이란 자기 살기 투쟁이다

 

왜 선량한 시민이  기생충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과도한 세금을 내야 하는지

알수도 없고  수탈을 당하는 심정이다얼 빠진 좌파 기업이나 부자를 갈취하여 먹고 살면서 오히려 큰소리친다민노총이 불법집회를 해도 벌금300만원세멘트 공장앞에 정차한 수송트럭 벽면에 움직이면 죽는다

이게 치안이

선 나라라고  개판공화국 중심에는  친북좌파들의 후원이 있다

 

왜?무엇때문에  자본은 미국으로 몰아내고 절단 내려는 무리들이 득세 하는지 알수없다윤석열이 보수진보를 넘어  빨갱이도 아우르는 공화국을 만든다고정체성이 없는합중국인가?양강도의 강냉이죽이  남쪽에도 유행될 위험이 오는것은 아닌지심히 우려가 된다.

 

*경산의 오늘에시각*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23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2-01
36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1-30
369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1-29
369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1-28
369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1-27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11-26
369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1-25
3693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11-24
369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1-24
369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1-23
369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1-22
36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1-21
368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11-21
368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21
36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1-21
36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1-21
368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11-20
368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1-19
368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1-18
368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17
368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1-16
36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1-15
367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1-14
36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1-13
367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1-12
36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1-11
367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1-10
367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1-09
36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1-08
36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