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과家의 관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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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단어 나라와 가정을 뜻한다
나라라 하는것은 개 개 가족단위의 안보와 평화를 직히는 파수군이다
하지만 최근에보면 정부라는 권력이
국민 개개인의 안녕을 직히히 보다 통치권력을 너무 옹호 하는것은 아닌지 의아심이 든다
민주주의란 어차피 여당과 야당이있다
근혜와 순실이 바끄망 놀이를 하고 이것을 국정롱단이라 선동하면서
초불이 연일 거리에 타오르고
이들의 기세에 몰린 국회가 탄핵결의를 하여 헌법 재판소에 제소하고
판관이 대통령을 파면했다
재인의 대통령 당선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고
그들은 롱단을 도려내기 보다 롱단세력을 싹을 자르기 위해 광분했고
구악을 몰아내기 보다 더심한
롱단을 했다
보면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의 부정을 색출하는 기관이 아니고
야당과 반대세력을 처 없애는 정치보위부로 등장했다
이재명이 윤석열을 무식 하고 무능한 바보라 공격한다
문재인과 그들 무엇을 했나
탈원전을 합리화 하기위한 모략정치
울산선거 개입
쓰잘대기 없는 입법폭주
유능한 법꼬라지들의 대장동비리
일방적인 친북쑈
이쯤했으면
정권을 넘겨 줄즐도 아는게 상도가 아닌지
무엇을 잘했다고
아우성치는것인가?
정권도 상대를 공격하기

전에 자신의 치부를 통찰해야 한다
모두가 잘못 투성이라면 반성과 사과가 먼저 아닌가?
기생충으로 덩치만 키워논 정부
종부세로 시민에 재산권을 침탈하는 정부 잘한것이 무엇인지!!
*경산의 오늘에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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