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자중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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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메이커란 김종인 박사가 제사에는 뜻이없고 젯밥 타령만 하드니 물러서고
이번에는 젊은 돌풍을 휘몰아처 당권을 거머쥔 이준석 대표가
술에 취해 당무를 팽게치고 태업에 들어갔다
민주주의란 정당이 기초 파티이지만 거기에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집합체다
당헌에 대권후보자가 당권을 거머쥔다해도 기성 조직을 아우르지 못하면 동력은 날아간다
하물며 윤석열은 굴러 들어온 돌이지 박힌돌이 아니지 않는가
조국과 추미애가 쏘아올린 풍선
야당이란 썪음 썪음한 지붕위에 매달았지만
풍선 자체도 바람이 빠진듯하고 지붕도 삭아서 풍선의 기반이 흐믈 흐믈 무너저 내리는 꼴세다
윤석열이 인덕이 없는것인가? 리더쉽 부재인가? 둘 다 갖추지 못했다
어릴때 친했던 꾀댕이 친구와 풍선 띄우기가 가능할가?
사무총장이 알아서 설득할것이다
사무총장의 독선이 싫어서 업무를 팽게친 하버드의 수재 설득이 가능할가?
세상은 머리만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지만
머리 하나를 잃는것은 패배를 자초할수있다
요즈음의 선거 바람몰이
이재명은 튀고 윤석열은 보이지도 않는다
정권 교체의 국민적 열망을 선거위내 권력 다툼으로 염증을 도꾼다
윤석열의 리더쉽 선대위의 쟁탈전 꼴 불견이다
한 나라를 통치하는데 정책도 모호하고
강력한 의지나 박력도 보이지 않는다
진보도 좋고 수구도 좋고 민노총도 좋고 공산당도 좋다
모두를 아우른다는 윤석열 여기 기웃 저기 얼정거리는 수단으로는
이들의 마음을 얻기 힘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사무총장이 수습할것이다
알아서 할것이다
이런 안이한 사고 방식으로는 풍선을 공중높이 올리기는어려울것이 때문이다
*경산의 오늘에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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