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금에 반은 그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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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제는 신문 사설의 제목입니다
대장동 사건수사에 제출된 녹취록중 미공개된 일부라고 해요
그 분은 누구일가요
검찰이 유동규씨댁을 영장을들고 앖수색합니다
한검사가 집행전에 3시간동안 유동규와 숙의를하고(증거인멸)
창문열고 휴대폰을 던지고
이런 검찰이 "그분"을 찾아낼수 있을가요
검찰개혁
조국이 내세우고 추미애가 밀어부치고 박범개가 완성단계에 들어갔어요
권력에 비리나 부정을 들추면
한직으로 쫓겨나고 말 잘듣는 강아지검사들
그분을
찾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찾을 생각을 못하는거에요
목이 달아나지는 않트라도 쫓겨나기 싫어서 일거에요
똑같은 법율서적으로 공부했으니 수사하면 "그분"을 잡아내겠지만
목줄을 쥐고있는 권력을 손댈수없어 심장이 부글부글 끓어 마비가 될지경이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참을수밖에
못 잡는게 아니라 잡을수가없다
법치가 무너진 한심한 나라로 굴러가네요
문학이 정치에 가담해서는 않된다곻
하늘이 높고 맑으며 흰 구름이 한가롭게 유영 하는것은 보니 가을이 왔네
찬 바람이 밤새워 숲

을 스켓취하고 한낮에 강렬한 뙤약빛이 한폭에 고운 단풍이라는 풍경화를 그렸네
이런 진부한 서술들이 문학의 축 이기는 하지만
권력에 횡포를 막지 못한다면 그것은 문학의 사명을 망각한 죽은문하에요
바로 잡아야 하기에 패악에 길로 빠저드는 "그분"을 잡는데 총력을 협조해야 해요
평등하고 정의롭고 공평한 법치 주의를 이루고 태평성가를 부를날을 모두의 힘오로 만들어야해요
현직총리가 검찰의 수사중에 사임하는 오스트리아
우리도 이제 헌법84조가 필요없는 내각책임제로 전환해야한다.
그래야 부정비리가 줄어드는 찬란한 무궁화가 만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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