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요원 靑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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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사설 제목이다
북정찰총국대좌출신이 탈북하여 영국의BBC방송 관계자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노태우 김영삼 정부때 5~6년식 근무하고 복귀했다는 내용이다
북의 대남간첩교육시설에서 전문적으로 서울말씨를 교육시키고
모습이 같은데 침투하여 돈다발을 디밀고
청아대에 자리를 구한다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지금처럼 친북 종북세력의 정권에서는 말이다
제주 해군기지 설치반대
싸드기지 설치반대
F35수입반대
이석기의원의 기관시설 파괴모의등 활동할 공간이 차고 넘친다
5.16새벽 일단의 군대가
부국강병을 외치며 한강 다리를 건너왔다
보리고개를 타파하고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었다
헌정유린이라 외치든 문민정부 한것이 없고
국가 미지불상태를 만들고
DJP연합정부 김정일의 비자를 얻기위해 5억불을 지불하고
결과적으로 영변과 풍계리의 핵시설 건설자금을 지원했다
호남민이 반성할것이 있다
옳은 시각을 찾아야한다 사사오입같은 낡은 생각으로는 진실을 볼수도 없고
전세를 뒤집거나 반전할 가망은 전혀 없다
四捨五入 조경구가 없기

때문이다
오장동과 이재명 부정관계가 얽혀 있든 아니든
경선에서 승리하고 당지도부가 결정했다면 따라야 한다
그것이 당원된 도리 아닐가?
박정희에 들판에서 거둬다 먹고 김대중의 노래를 불러서는 결코 진실을 볼수는없다
박지원이 여자와 국정혼란을 부추길게 아니라
청아대등 간첩이 준동 하는것을 발본색원해야 여래의 연꽃이 피여날것이다김정은 체제가 문을닫으면 양강도 주민이 강냉이 죽사발을 던지고 잎팝을 먹을것이지만그것은 가망이 없는 희망이다 하여 현실을 즉시하고 감시를 강화해야한다신문에 계재된 오늘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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