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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요원 靑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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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1-10-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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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요원 靑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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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2.

오늘 아침 신문사설 제목이다

북정찰총국대좌출신이  탈북하여  영국의BBC방송 관계자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노태우 김영삼 정부때 5~6년식 근무하고 복귀했다는 내용이다

 

북의  대남간첩교육시설에서 전문적으로  서울말씨를 교육시키고

모습이 같은데  침투하여 돈다발을 디밀고

청아대에  자리를  구한다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지금처럼 친북 종북세력의 정권에서는 말이다

 

제주 해군기지 설치반대

싸드기지 설치반대

F35수입반대

이석기의원의 기관시설 파괴모의등  활동할 공간이 차고 넘친다

 

5.16새벽 일단의 군대가

부국강병을 외치며  한강 다리를 건너왔다

보리고개를 타파하고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었다

 

헌정유린이라 외치든 문민정부 한것이 없고

국가 미지불상태를 만들고

DJP연합정부  김정일의 비자를 얻기위해 5억불을 지불하고

결과적으로 영변과  풍계리의 핵시설 건설자금을  지원했다

 

호남민이  반성할것이 있다

옳은 시각을 찾아야한다 사사오입같은 낡은 생각으로는 진실을 볼수도 없고

전세를 뒤집거나  반전할 가망은 전혀 없다

四捨五入 조경구가 없기

때문이다

 

오장동과 이재명 부정관계가 얽혀 있든 아니든

경선에서 승리하고 당지도부가 결정했다면 따라야 한다

그것이 당원된 도리 아닐가?

박정희에 들판에서 거둬다 먹고 김대중의 노래를 불러서는 결코 진실을 볼수는없다

 

박지원이 여자와 국정혼란을 부추길게 아니라

청아대등 간첩이 준동 하는것을 발본색원해야 여래의 연꽃이 피여날것이다김정은 체제가 문을닫으면 양강도 주민이 강냉이 죽사발을 던지고 잎팝을 먹을것이지만그것은 가망이 없는 희망이다 하여 현실을 즉시하고 감시를 강화해야한다신문에 계재된 오늘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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