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일기에 대한 나의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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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란 어제 내가 한일과 세상 돌아가는 상태를
자신의 시각을 겯드려 자신의 그릇에 담아보는 행위다
말하는것은 교육에 영역이고 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이것은 철학자의 격언이지만
삶에서
남에게 영향을 줄수있는 사람과 그롷지 못한 사람의 말은 구분이 된다
대장동화천대유를 대처하는 대통령과 여의도 정치이재명이든 곽상도든 특검을해서 환부를 도려낼생각은 아니하고곽상도게이트이재명게이트로 엉뚱한 싸움질을 하는가 하면대통령이 나서서 강아지 검사들에게 신속 운운하며 수사에 가이드 라인을 긋는다이사건이 얼마나 많은 두뇌들이 처 먹었는가?
스트레쓰가 병인이라 하는데의사가 병인을 잘못 찾은것이냐 아니면 내가 너무 상관 없는일에 신경을 쓴탓이냐?생각해 보면대장동에서 돈을 글거먹든 화천대유가 소자본으로 폭리를 하든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지만국가사회에서지도층이라는 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파 처먹고통치세력과 정치세력이 감춰보려고 안간힘을 기우리는자세그렇다면 사람은 없고 모두가 도둑인가?스트레쓰가 대다수 국민에 병인이 되였다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오늘은 주일이다하느님이 인성을 취해 세상에 평화를골곳다 언덕의 십자가상 죽음 평화으 부활은 없고 갈등만 키웠다나는 평생 거짓말을 안했다다만 실천을 못했을뿐이다거꾸로 말하면 비단결같은 풍월을 읊퍼쓸뿐 실천한게 없는 거짓말쟁이라는 실토다누가 보리고개를 헐어낸는가?진실을 말할때 지정한 평화스러운 나라가 될것이다주여!당신의 골곳다의 고난의 행진이 바람으로 살아져 가고있어요스트레쓰 치료비를 누구에게 청구할가 고개를 갸웃등 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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