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o path가 맞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socio path가 맞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1-10-24 10:09

본문



쏘시오 패스가 맞다

댓글 0

편지 일기

2021. 10. 24.

사람이란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대장동 사태에서 설계를하고  허가서에  싸인을 했다면

사업 전반에대해  시장으로서  책임을 져야 맞다

 

경기도 국감장에서 면책특권뒤에 숨어 허위를 말하지 말라

시장으로서 법조항 뒤에 숨어 교묘한 변술로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지 말라

 

socio  pathy의  합성어로

법규무시 인권침해등 반 사회적 인격장애자의 반복된 행동을 되풀이 하는자로

사회적정신분열증 환자라는 얘기다

 

이재명은 질문자나 시청자들에게 시종 일관 교만 무례했고

사건에 대한 책임없다고 강변하면서

돈 받은자  장물취득자 타령으로 일관하면서 특검 불용을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socio path다

곽상도든 이재명이든  혐의가 있는자들은 색출하여 뿌리를 뽑아 하는데

특검불용이라 자신들의 허물은 덮고가자는 반사회적 발상이 아닌가?

 

대통령이든  각급지자체장이든

자기 잘못을 책임지지 않는다면

국가란 그들이 다 파먹고 껍대기만 남을것이기에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하여 이재명은 

socio path이고 선거전이  불붇기전에

이점을  지워야 하지 않을가?

 

욱일승천이란

맑은 하늘에  휘광을 휘 저으며 올라 가는것인데

안개 자욱한 하늘에 오르기는 불가능 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어째거나

socio path 학설은 참으로 합당 하다는 생각이다

그들 모두는 반 사회적 정신분열증 환자군이기 때문이다

경산의  오늘에 소식이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2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11-06
36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1-04
36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11-03
36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1-01
36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31
366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3 10-31
36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0-30
36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29
36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0-28
36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10-27
36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0-26
36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0-25
36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0-25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0-24
36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23
36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0-22
36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10-21
36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0-20
3652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0-19
36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0-19
36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0-19
36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0-18
36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0-17
36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17
36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0-16
36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0-15
36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14
36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0-13
36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12
36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