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의 오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몇년전 창작문학회 전주한옥마을 문학기행에 새만금 방조제를 돌아간 일이있다
그때는 떼께스님이 세계에서 제일 긴방조제라 들었고
오늘아침 신문에 중금속 오염지라는 기사를보고 검색해 보니
방조제33,9km
새만금면적 28,000hr
농지로쓰기위한 담수호수계획면적11,000hr
국책사업이라는것이 예산이나 효능과 시간등 제약이 많지만
문재인의 탈원전기조에 따라
태양광을 설치하여 새똥광이란 아름답지못한 오명을넘어
이제 중금속 오염지로 전락했다
태양광 설치금속이 물을 만나면 급속도로 오염수가 된다 한다
넉넉하지 못한 땅덩어리에 턔여난 우리
한뼘에 땅이라도 더 넓히기위한 사업들이 진행될때
새만금 사업이야 말로 지도를 변형 시킬만치 큰사업이였고
충청도 사람이 그지대에 주민등록을 옮기고 낡은 배를 사서 어부인양
가장하여 탁없는 보상금을 타내는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업을 어려움을 뚫고 해냈다
玉土냐 荒無地냐!
토지의 이용계획에 의해 땅의 운명이 결정된다
재인의 엉뚱한 탈원전기조에 의해 새만금의 영광은 물거품이 되였고
전국 곳곳에 산비

알이 무너저 농지가 폐허가 됐는대도
문빠라라는 졸개의원들이 그의 나라를 완성한다고 아우성이다
작년 물난리를 보면
섬진강 유역은 강사업에 빠저 폐허로 변했고
죽산보등 강사업에 참어한 영산강유역은 피해가 없었다
이명박이 아무리 미워도
사실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가 아쉽다
어느어린이 모임에서
북침이냐? 남침이냐? 시비가 있었다
6.25당시 38선에 북군으로 복무했든 필자에 증언도 소용없었다
그때 태여나지도 않은 전교조출신이
더 잘 주서꿰기때문이다
왜? 그들은 진실을 외면할가
어린이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역사가 교육되고 있다
주사파를 몰아내지 않고는
결코 올바른 역사관은 정립되지 못할것이다..
경산의 오늘에소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