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 작은 도서관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우리동내 작은 도서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1-10-30 10:19

본문



우리동내 작은도서관

댓글 0

편지 일기

2021. 10. 30.

어제 오후5시 go~stop에 열중하고 있는데 핸드폰 벨이울린다

이명옥 부회장이 옆 탁자에서 울어대는 전회기를 옮겨

go~stop탁자에 열어놓는다

 

누구세요

저 관리소장닙니다  노인회장님 이시죠

그렇습니다만 무슨일로

오후7시 정각에 작은 도서관 개관식에 초대합니다

알았어요 참석할게요

 

7시 정각보다 조금늦게 개관 테이프가 나를 위시해

동대표등 5명에 의해  잘리고

관리소장의

작은도서관 운영과 하남시의 지원계회도 간략하게 설명한다

 

유 튜브등 영상문화에 빠져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동내 아이들만이라도 책 읽는 마을이

되였으면 하면서 몇가지 내가 아는 소회를 밝힌다

일본국민들은  한달동안 한사람이 7일간 책을읽고

한국 국민들은 한달동안 한사람이 7시간도 채못채운다 한다

 

일본은 명치유신때 마이니찌 신문을 니야카꾼 마부 농부들도 읽고

한국은  10월 유신을 장기집권  독재연속이라며 

야당과 학생들이

극렬반대성명과  시위로 지새웠다

 

독서와 영상

어느 전문 연구가의 분석에 이하면 메모리 두뇌에 끼치는 영향이

독서 60%

영상 0,10%라 한다

실제 일본은 노벨상을 다분야에서 때마다 수상하고 우리는 문턱도 넘지못했다

이것은 스처가는 영상과 메모리칲에 각인되는  독서에 차이가 아닌가 헤아려 본다

 

독서문화의 창달을 위해 하남시에 지원을 기대 하기보다는

관리비에 1만원씩 추가하여 그예산을 활용 운영을 활성화 하여

책 읽는 동내를 만들었으면 한다

하면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출자없이 과일을 딸수없다

누군가는 선도적 으로 활성화 방안을 기획 해야한다

 

*이것은 90세 노인의 어린이들에게 거는 희망이자 오늘에 소식이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2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11-06
36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1-04
36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11-03
36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1-01
36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31
366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3 10-31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0-30
36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29
36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0-28
36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0-27
36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0-26
36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0-25
36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0-25
36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0-24
36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23
36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0-22
36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10-21
36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10-20
3652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0-19
36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10-19
36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0-19
36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0-18
36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10-17
36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17
36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0-16
36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0-15
36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14
36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13
36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12
36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