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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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문학에 취미가 있거나 시인 소설을 직업으로 택해 몰두하고
안해가 문학을 도외시;하거나 무시하면 그 가정은 갈등으로 편할날이 없다
안해가 문학도이거나 작가(음악 미술 소설등)라면 좀 성기지면 남편의 이해 여하에 따라
유지 할수있다
대문호 톨스토이가
말년에 부부싸움끝에 집을나와 시베리아행 3등열차간에서 숨을 거두고
장례를 딸이 홀로 치룬것을 보면
대 문호나 3류문학인이나 별 차이가 없는듯하다
하지만 성김은 홀로 대북외교를하고 안해는 홀로 절경을 찾아 화필을 휘젓는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부부도 있다
3류 문인에 비애
문학을 한답시고 거들먹거리며 왔다 갔다 하지만 돈 한푼 생기지
않는 남편들의 고심이 얼마나 아플가 짐작을 해본다
문학을 한답시고 동인지를 만들고 출판비를 주지못해
책을 찾지 못해 선배나 친구에게 손벌리는 회장들
자존심이 들어있는 창자를 배가죽속에 감추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구걸하다십히 사정을한다
하지만 이책들은 상품으로 끼지도 못하고
기고자들에게 무료 배부 될뿐이다
하여 삼류작가란 가정에서도 냉대와 질시 사회에서도
조롱거리가 된다
일본 사람들은 일년동안 한사람평균 7,5권에 책을 읽고
한국사람들은 일년동안 한사람 독서량이 평균0,4권이라 한다
진보의 무리들이 일본이라면 궤 버큼을 뱃지만
일본사람들을 앞서갈 지혜를 학습하지 않는다
실제 일본은 노벨상에
자연과학 문학등에 빠지지 않고 상을 타지

만
우리나라는 돈주고 산 창피한 펼화상외에 노벨의 문턱을 넘지못했고
이대로 가면 문턱을 넘는날은 부지 하세월이다
秋月陽明輝
燈火 可親
옛말이 되였지만 이제라도 어버이들은 어린자녀에게 글 읽기를 장려 해야한다
영상은 스처가는 바람과 같해서 메모리가 되지 않고
독서란 정독하면 모두가 지식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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