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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강아지가 되였다(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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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8회 작성일 21-10-04 10:09

본문

검찰권 

국가를 대신해서 도둑을잡고 공소권을 행사하는 기관이다

다시 말해서 원고가 되는 셈이다

이념으로 갈린 나라에서

헌정 초기 공안검사들이 사퍼런 칼날을 휘둘러 여기까지 왔다

 

오재도 조인구 강서룡

빨갱이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고 건국초기에 대한민국의 국기를 세운것도 사실이다

DJP연합으로

청아대에 상륙한 그들이 차츰 국시를 변혁해 왔고

5.18민주화 운동으로

그들이 양민이 되였고 산업화 세력은 적폐세력을 전락했다

 

검찰개혁

벌벌 떨든 좌파들이 검찰에 보복이 개혁이란 이름으로 시작됐다

조국 추미애 박범개로 이여지는 검찰개혁세력

정권에 비리나 부정은 닾고 가거나 꼬리 자르기를 할 계획이다

 

오늘아침 신문에 대장동 기획책임자 유동규의 영장 청구내역

록취록에는 700억원이고 영장에는 뇌물수수8억원만 제시됐다

문재인정권 차원의 꼬리 자르기다

좌파 우파 그것이 문제일수는 없지만

국가를 통치함에 있어 범죄에는 엄정한 칼날을 쑤셔야한다

 

저희들 무리가 해먹은  엄청난 부정은 감추고 상대에게만 가혹한 칼날을 휘둔다면

그것은  도적의 형태이지 국가를 통치하는 잣대라고 할수없다

온나라를 몇놈이 착취하고 검찰이 정권에 강아지가 되여

꼬리자르기를 해서는  나라라고 할수없다

 

범개법무는 지금아라도 검찰권을 강호하여

꼬리치는 강아지에서  불독을 만들어야 한다

*경산이본 오늘에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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