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에 강아지가 되였다(검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검찰권
국가를 대신해서 도둑을잡고 공소권을 행사하는 기관이다
다시 말해서 원고가 되는 셈이다
이념으로 갈린 나라에서
헌정 초기 공안검사들이 사퍼런 칼날을 휘둘러 여기까지 왔다
오재도 조인구 강서룡
빨갱이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고 건국초기에 대한민국의 국기를 세운것도 사실이다
DJP연합으로
청아대에 상륙한 그들이 차츰 국시를 변혁해 왔고
5.18민주화 운동으로
그들이 양민이 되였고 산업화 세력은 적폐세력을 전락했다
검찰개혁
벌벌 떨든 좌파들이 검찰에 보복이 개혁이란 이름으로 시작됐다
조국 추미애 박범개로 이여지는 검찰개혁세력
정권에 비리나 부정은 닾고 가거나 꼬리 자르기를 할 계획이다
오늘아침 신문에 대장동 기획책임자 유동규의 영장 청구내역
록취록에는 700억원이고 영장에는 뇌물수수8억원만 제시됐다
문재인정권 차원의 꼬리 자르기다
좌파 우파 그것이 문제일수는 없지만
국가를 통치함에 있어 범죄에는 엄정한 칼날을 쑤셔야한다
저희들 무리가 해먹은 엄청난 부정은 감추고 상대에게만 가혹한 칼날을 휘둔다면
그것은 도적의 형태이지 국가를 통치하는 잣대라고 할수없다
온나라를 몇놈이 착취하고 검찰이 정권에 강아지가 되여
꼬리자르기를 해서는 나라라고 할수없다
범개법무는 지금아라도 검찰권을 강호하여
꼬리치는 강아지에서 불독을 만들어야 한다
*경산이본 오늘에 소식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