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와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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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학자 이영숙 선생님의 글을 흥미롭게 읽었다
기원전 220년전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폭정을 타도하기위해
항우와 유방이 연합전선을 형성했고
초패왕이 멸망한후 항우와 유방이 패권을 타툴때
항우는 참모들에게 何如(어떠냐?)
유방은 참모들에게 如何(어떵게 할가?)
장군가에 자손으로 태여난 항우와 정장을 하든 유방의 일상에서 터득한
품행이 여실이 다름을 알수있고 이선생님이 상세히 계재 하셨기에 다른이야기를 첨언한다
유방밑에 장량 한신은원래 항우의 군사와 장군이였다
독선적인 항우를 견디다 못해 유방에 진영으로 귀순해 왔다
문재인에 비리부정을 참지 못하고 칼을댄 윤석열과 동격이라 할수있다
천하통일후 유방의 간곡한 청원을 물리치고 하야한 장량
명산에 글방을 차려 후학을 기르겠다 그곳이 오늘날 유명한 관광지 장가계다
한신은 부정으로 숙청됐다
나가고 물너설때를 알아야군자이고
뜬다고 해서 너무 우쭐대면 인기가 급락 하는수가 있다
손바닥에 임금왕자 유치한짓이다
항우라고 좋은점이 없는것은 아니다
破釜沈船이란 훌륭한 임전용기를 붇돋은 사례도 있다
문재인이 남북정상회담을 국걸하고 있다
얼마에 돈을 주어야 허락할것인지
김대중이 5억불을 주고 갔을때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지만
핵을 완성한후 개밥에 도투리 취급을 받았다
퍼 주워바야 그때뿐이다
너절한 정상회담 같은거 거더치우고 내실을 다져 강력한내실을 갖추워야 한다
나라가 기우려지려고 근혜가 등장하고
문재인까지 등장한것이 아닌지
심히 우려가 된다!!
*오늘에소식*
무궁화 만발한 평화의 나라를만들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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