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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의 언어는 저변에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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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1-10-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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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들의 언어는 저변에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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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1. 10. 7.

동작이 부쟈유해 외출할때는 카카오택시를  불러 타고간다

어데로 모실가요

중앙보훈병원

어데가 편찮으신가요

황혼병이야 

연세가 어덯게 되셨는데요 

90이야

목소리가 쨍쨍해서 그렇게 않보이는데요

입근처만 쌩쌩해 혈압당뇨 신장질환등  모두가 노화되여 제 기능을못해 붇들어

매려고

무슨말씀인지

살아있는동안  현상유지야

이렇게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진행된다

 

수입이 괜찮고 마음이 편한가?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쪼들리는데 우리라고 그보다는

그보다는?

문재인이 때문에 정신질환중에요 

당신들이 지지한걸로 아는데-

처음엔 그랬는데 영 아니에요

무어가?대장동 사건에 윗대가리가 다 썪었는데 일언반구도 없고 기생충무리가 엄중이 보고있다

정말 무식한건지 무능한건지

 

 

기사들마다  다 입에담기 거북한 욕지거리다

대통령이 국민전체를 걱정해야하는데  꺼꿀로 저변 여론이 대통령과 정부해태를

걱정하는 지경이다

국기가 없고 뼈도없고 주때도 없는 문어대가리에 모두가 절망 하고 있다.

택시기사들

이분들의  화제는 저변에 여론이다

오세훈시장은  선거법  위반이라  하여 14시간 조사하고

생태탕기획자 김어준은 조사할 생각도 않는 정권에서 공정을 기대하는것은 욕심일가?

공정한 하늘을 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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