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六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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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六計란 흔히 줄행랑을 이르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적과 접전중이에 어떻게해야 승리할수 있을가 하는 승전계획으로
활 쏘고 칼싸움에서 여섯개 상황으로 분류하여
다시상황마다 여섯개 詭計를 만든것을 三十六計라고 하고
손빈 오자서 재갈공명등의 속임술을 이름이다
지금 우리나라 대선에서
고발사주다 하며 얽어매여 낭떠러지에 처박으려는 전술은
여기에서 유래된 궤책이라 할수있다
미국의 전직군사 전문가가 한국도 핵개발을하여
핵보유국이 되여야한다
이것은 궤계에 해당하지 않는것으로
강은 강으로 맞서야 한다는 정론이다 그누구도 공멸을원치 않기 때문이다
BC500년전에 태여난 평화주의자 공자가 편히 살아보려고 취직하려고 30여국을 헤맸다
접여가 미친놈이라고 욕하고
어느나라에서도 그를 써주주지 않았다 대치중에 평화란 무용이기 때문이고 문재인도 똑 같은 공염불자다
또 있다 트루만이 대통령선거에 승리하려고
미 공화당이 군사영웅을 대통령후보로 영입설이 나돌고 6.25전쟁중 중공군 참전에
원자탄 사용을 주장했든 맥아더인줄알고 그를 해임

맸는데
아이젠하워가 영입되는 바람에 트루만은 낙동강 오리알이 된것으로
삶에서 헛발질이란 돌이킬수없는 몰락을 자초 할수있다
최재형 후보가 문재인의 그릇된 정책을 고발했고 유비같은 인후장자라고 신문에 계재됐지만
4명안에 들지못했다
여론이 중요한데 왕자를 손바닥에 그려 실망을 안긴다
부정을 막겠다는 확고한 의지
대다수 국민은 그것을 원하는데 주술놀음이라니 실망을 넘어 절망이다
정술이 아닌 궤술 정말로 지긋지긋하다
정치가 허둥지둥 거리며 궤술로 치달린다 조금 실망스럽다.
연꽃이 흐린물위에 피어나듯
평화의 꽃이 피여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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