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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六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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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1-10-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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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六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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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1. 10. 9.

三十六計란  흔히 줄행랑을  이르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적과 접전중이에  어떻게해야 승리할수 있을가 하는  승전계획으로

활 쏘고  칼싸움에서  여섯개 상황으로 분류하여

다시상황마다  여섯개  詭計를 만든것을 三十六計라고 하고

손빈 오자서 재갈공명등의 속임술을 이름이다

 

지금 우리나라 대선에서

고발사주다  하며  얽어매여  낭떠러지에 처박으려는  전술은

여기에서 유래된  궤책이라 할수있다

미국의  전직군사 전문가가  한국도 핵개발을하여

핵보유국이 되여야한다

 

이것은 궤계에 해당하지 않는것으로

강은 강으로 맞서야 한다는 정론이다 그누구도 공멸을원치 않기 때문이다

BC500년전에  태여난  평화주의자 공자가  편히 살아보려고 취직하려고  30여국을  헤맸다

접여가 미친놈이라고 욕하고

어느나라에서도 그를 써주주지 않았다 대치중에 평화란 무용이기 때문이고  문재인도 똑 같은  공염불자다

 

또 있다  트루만이  대통령선거에  승리하려고

미 공화당이  군사영웅을  대통령후보로 영입설이 나돌고  6.25전쟁중 중공군 참전에

원자탄 사용을 주장했든  맥아더인줄알고 그를 해임

맸는데

아이젠하워가  영입되는 바람에  트루만은 낙동강 오리알이 된것으로

삶에서  헛발질이란 돌이킬수없는  몰락을 자초 할수있다

 

최재형 후보가 문재인의 그릇된 정책을  고발했고  유비같은 인후장자라고  신문에 계재됐지만

4명안에 들지못했다

여론이 중요한데  왕자를 손바닥에 그려 실망을 안긴다

부정을 막겠다는  확고한 의지

대다수 국민은 그것을 원하는데  주술놀음이라니  실망을 넘어 절망이다

 

정술이 아닌 궤술  정말로 지긋지긋하다

정치가 허둥지둥 거리며  궤술로  치달린다 조금 실망스럽다.

연꽃이 흐린물위에 피어나듯

평화의 꽃이  피여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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