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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유진면장 흥남노엽계장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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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1-08-11 10:58

본문

1945년 해방후 미쏘군정이 끝나고 1948년 민정이양이 시작됐다 

북은 해방직후부터 일정에 가담한 사람들을 토착왜구로 몰이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재산을 몰수 국유화 했고

남은 친일반민위원회를 구성 색출하려 했으나 지지부진 무산되였다

 

세계사를 살펴보면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들 거의 모든나라 국권침탈이나

신하국을 자처하는 굴욕을 당해왔다

1910년 고종이 일본에게 국권을 양도하고

김구의 임시정부 쏘련군대위 김일성 이승만박사

그들의 가슴에 국권회복에 꿈이 있었는지는 알수없으나

일본을 몰아낼 힘이 없었다해방이 되니 저마다 국권 회복투쟁을 한양 떠들지만

해방무렵엔 무력투쟁이란 없었다

 

해방은 누가 가저왔나?

그것은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미쏘영 연합국이다

즉 미국과 구쏘련군의 전리품이이다

6.25사변으로  쏘에서 중국으로 영향이 넘어 왔지만 달라질것은  없다  토착왜구라는 단어

김일성이 만들어 놓은 단어일 가능성이 크다외지로 탈출하지 않고 그대로 반도에서 산사람

더듬어 보면 김일성일당은 백두산에서 머물다 쏘련군이 되였으니  토착이라고 할만하다

 

최근 다부동의 영웅 백선엽장군을 친일파로 몰아 대전현충원 묘소에

똥물을 퍼부은 무리들

이들은 김일성의 계성 세력이다

지금은 많히 배우고 시시 각각으로 세계를 접하지만

무지몽매하든 그시절 고종이 나라를 팔아먹는지도 몰랐고 고종 자신도 모르고 한일이다

 

일제35년통치에서 면장을 했거나 농업계장을 했거나 그것은 생활 수단이라고 볼수있고

백선엽과 박정희가 일본육사 출신이고 장교라는것 역시 친일로 매도할 일이아니다

그때 한국이란 나라가 있었는데 일본 장교 노릇을 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여 최재형이나 문재인이나 친일파로 매도 하는것은 옳지않다

군사정권이라고 철없는 정치권애들이 폄하 하지만

그의 치세에 일본이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입도 뻥긋 하지 않았다

문재인의 올림픽외교 거절 당했다

정말 부끄럽고 챙피한 일이다

왜? 나라를 이모양으로 끌고 가는가?

한심하고 비참한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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