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예술제를 성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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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송인 9명중 노선영시인이 제가 아는 시인듯 합니다
문학이 언어예술이기는 하지만 시집아라든가
수필 산문 소설등이 독자가 없어져 쇄 하여가고 인터넷이나
영상매체 즉 매쓰미디어가 판을 치는이때에
하남문학회 한빛사랑의 발족을 축하하며
위례 시 낭송대회가 열림을 축하드립니다
연만하여 참석은 못하지만 성원을 보냅니다
한라비발디(감일스윗씨티12단지)에 살고있어요
문학이 쇟가고 작가란 지옥에 길에 들어섰지만
뜻 있는분들이 뫃여지역문학단체를 만들고
낭송 쎄레머니를 열고 활동을 하는한
문학의 명맥이 이여질뿐 아니라 언젠가는 활성화 되리라 믿습니다
감일12단지
자연과 도시가 같이 살아 갑니다
미명에는 수십종의 산새들이 숲의 합창을 하고
오전5시반 35번 뻐쓰가 시동을걸면 자가용 화물차의
굉음이 귀를 아프게 합니다
이기주의로 각박해진 사회 이지만
시인이 있어 낭송대회도 열고 지역 문학지도 발행하며
삶을 조금은 부드럽게 순회시켜요
시인
자기가 살기위해 남을 아프게 하지않고
정상적인 이득으로 살아가지요
정치가 서로 물고 뜯으며 불신을 조장 하지만
결코 문학이란 사회를 병 들게 하지는 않지만
개인이 살아가는 길이
고달프고 가난 하거든요
하여 문학에 길이란 참고 견뎌내는 인내가 필요하지요
가일지구
하남시에 속해있고 세금도 하남시에 납부히만서

은행 시장등 생활권이 송파이고
하남애서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서자취급인데
낭송대회를 카톡으로 알려주시여 소속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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