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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에도 쩐은 있어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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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1-08-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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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에도 쩐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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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1. 8. 27.

싯 다르타도 하늠에 아들인 예수도 돈인 있어야 살고

서울역에 뒹구는 노숙인도 돈으로 살아가며

젊은이들의  사랑도 돈이 있어야  결혼이라는 보금자리를  꾸리며

스님도 신부도 수녀도 돈으로 살아가며

낭만에 젖어 사는 시인도  거리를 누비는 깡패도 돈으로 먹고 살고

창가에 빛치는 달빛을 바라보며 떠난임을 그리는 여인도 돈이 있어야

서정에 저즐수 있는 여력이 생긴이다

 

배워 훌륭히 된다느것도 알고 보면 돈을 남보다 더벌어 떵떵거리며 뽄대있게  살아보자는 경쟁인 것이죠  

국가의 요직에 발탁되는 인사들도 돈가방이 있어야 하고

국회에  말마디나 하는 잘나가는사람  모두가 돈있어야 힘을 받지요

 

못살던 그시절 김영삼 총무집에 간일이 있어요용건이란  반공청년회관 건립에  야당총무 동의를 얻고자 함 이였는데ㅁ자 한식 기와집 토방에에 비여있는 틈이 없아 구두짝이 빽빽 합니다국회의원 선거구민 잘 얻어먹으면서  자리 기대기 떼를  쓰는것이죠

 

윤희숙의원이 임차인연설로 틔고 대통령출마부친의 300평 농지구입   쩐 때문이 아니고 농사 지으려고 독립 채산제라고변명을 하면서  후보직이나 국회의원직 사퇴할게 아니라 그대로 사퇴 하세요여당에서 사퇴쇼라 공격해요쇼도 종으니 여야 각12명 국회 의원직을 사퇴하세요돈이 없으면 염두도 못내는 현실 정치에서  쇼를가장한 사퇴라도 조금씩 정가가 정화 되겠죠

 

어제 한은이 금리를 올리고 집값을 잡아보겠다좋은 꿈도 깨고나면 잡히는게 없어요대출 이자 부담때문에 집을 사지 않는다면 집 사고파는 거래는 뚝 끊기고젊은이들은  영원한 집씨를 만들참인가요

 

쩐 친구중에 한놈이 세무서법인세계장을 했다신림동 개천가에 몇백억 짜리 쁼딩을 가지고있다10.26사건후 청아대 박정희 금고 안에 18년간 메모가낀 급료 7억5000여만원이 있었다누가정직한가  김대중이 3남 홍길이가 노벨평화상 상금10억을  상속세로 냈다해도 광주에 친구는 박정희는 도둑놈이고 김대중은 도덕 군자라한다

 

북에있을때 장개석이 연일후퇴하고 모택동이 처 내려올때봉천을 포위공격 전황이 노동신문에 계재됐다함락 직전에 봉천시내 이발관이발료가 공무원들 똥 가방으로 한강이라 소개됐다

극심한 인프레  모택동이 치지 않았어도  장개석은 망했을것이다

 

문재인의 치세

너무 퍼주어 인푸레  위험이있다

 

아파트 영선 관리 요원이  사표를 냈다  좋은곳으로 가기이전에 6개월을 쉰다고 자랑한다

70%의 퇴직수당  6개월  이런것들이 인프레의 요인이된다

쩐  잘쓰면 피가되고   잘못씀은   자신을 베는 칼날이 된다

금리를 올리는것도  통화량을 줄이는 한가지 처방이될줄 모르나  국가의 행정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해가지면 달이 뜨고  비가오면  청명하게 해가 떠 오르듯 세월은 자연스럽게  흘러야 하는데

여의도의 졸개들이

언론 징벌법등  세상을  시끄럽게 하여 바람이 방향을 잃어  갈팡질팡한다

 

한나라 유방이  중원를 통일한후

군사이든  장량이  요직을 사양

하면서

전하  군사권력이  정권권력에 들어 앉는다면 백성은 얼마나 피곤하겠읍니까?

문재인 촛불세력 주동자 민노총을 해산 하지 않고는

나라 꼴은 점점 세계의 조롱거리가 된다

법원영장이  일주일이 넘게 집행되지 못하는 나라  온 세계없고

베네주엘라에만있다  재인의 치정이 조롱거리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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