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1,000조원 돌파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빛1,000조원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1-09-01 09:59

본문

 개인도  빛이 있으면  항상 떳떳치 못하고  불안하다 

한 나라 역시 도를 넘는 채무국이 된다는것은  국제적인 신용하락등 위기가

닥처온다

빛이 많다는것은  이자부담이 커진다는것으로

이자를 갑기위해  빛을지고  그 빛에 대한 이자를 물기위해 또 빛을낸다

눈더미가 커지듯 감당할수 없게 된다

 

5년짜리 대통령?

당선 되기  위해 퍼주고

민심을 사기위해 퍼주고

5년만 넘기면 그만이다 

하여  국가의 먼 장래는  생각하지 않는다

 

빛이 많으면  통화량이 늘고  통화량이 많으면  인프레가 된다

인프레가 되면  국가란 망하거나  망하지 않아도  국민으로부터  불신을 받는다

장개석이  대만으로 쫓겨나고  베네주엘라가 세계로 부터  불신을 받고

아프간정부가  탈래반  손아귀에 들어간것도  인프레로 정부가 부패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진보정권

퍼주다 보면 빛더미가 되고 빛을 상환 하려면  인프레가 되고

인프레가 되면 망 하는 길로 들어서고  낭떠러지에 추락 하게된다

이시간 태여난 아이가  고등학교3학년때  국가부채가  1억원이 넘고

27세쯤이면  2억원에 육박한다는  전문 기관 분석이다

 

어설픈  국가주도 분배주의

시장경제를 망치는게 아니라  국가경제를 흔들고 있다

민노총의 등쌀에  가장이 자살 할수밖에 없고

정부라는것이  대책없이 수수방관하고

영장 집행이 않돼도  김명수는 벙어리 노릇을한다

 

누구도 다스릴수 없는 그들

나라를 파괴 하고있다

한대

대통령 후보들

기본소득제등 퍼주기싸움판이다

수많은 젊은이들  수저만 들고있다 굶머 죽을수도  있지 않을가 걱정이 된다.

'편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2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9-11
36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9-07
36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9-07
360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9-06
360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9-05
360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04
360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9-03
360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9-02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9-01
360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31
36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8-30
35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29
359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8-28
359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7
359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8-26
359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8-25
359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24
359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23
359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22
359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21
359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20
358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8-19
358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8-18
358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8-17
358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16
358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15
358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8-14
358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8-13
358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12
358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