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道無門과 大盜無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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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전대통령은 큰도가 가는데는 문이 없다 설파 했지만
큰도적(대통령)에게는 물을수가 없다는 뜻으로 대 국민에게 편지를 쓸가합니다
헌법제84조에 대통령은 재임중 내우 외환죄를 범하지 않는한 형사소추를 당하지 않는다
헌법이 大盜(대통령)에게 면죄부를 부여한것입나다
노무현 대통령때 이회장을 물어뜯었든 김대엽은 영창 사리를하고
킹크랩사건으로 지사직을 박탈 당한체 옥살이는 김경수 몫시고
문재인은 멀정 합니다
대통령 선거때가 되니 어김없이 모략정치가 고개를 듭니다
윤석열의 고발지시
김웅의 전달 여부를 떠나 야당의 여론1위후보자를 사퇴시키자는 정치모략에
이낙연과 이재명이 즉각 승선합니다 후보직을 사퇴하라
홍준표 최재형 유승민등 정권 교체세력에서도 사실규명 운운 합니다
이로써 유언비어성 정치 모략은 성공한 셈 이지요
당원이란 큰이익을 공유하는 결사 조직인데
떠도는 말에 우군을 공격한다
모래알 같은 조직이 아닌가?
이런 가벼운자들이 대통령깜인가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이라면 중대 사안이다
어두에 괘를 달았지만 사실인양 떠드는 무리
이들은 적전에서 이적행위를 하는 무리로서
정권교체란 물 건너갔다
분대장이 평소 내무반에서 자신에게 심하게 대했다 해도
소대 전투에서 분대장을 등뒤에서 쏘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눈물 콧물이 없는 정치판이라 해도 자기편을 적에게 팔아 넘긴다
모략에 속는것이고 그후보가 실각 했다해도
국민은 이적 행위자에게 투표하지 않는다
생태탕 아주머니가 10년전

들른 손님의 구두짝이나 본것으로 각본을짠 김어준의 연출로는
국민은 결코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정치모략에 가담한자는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켜야
우리 정치사에 연꽃이 필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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