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두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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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라는 마을에 두개의 둔벙에는 말하는 미꾸라지과 밋물 고기가 살고있다
승천하여 용이되고저 하는 물고기
양쪽에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올라갈 능력이 있는듯한 이무기 두~세마리가 있고
뱀장어 미꾸라지가 우굴댄다
장마가 지면 구름은 배가 무거워 대지에 닿을듯 내려오고
이무기 뱀장어 미꾸라지들이
잽사게 올라 타지만
뱀장어와 미꾸라지들은 마당위에 떨어저 뒹굴고
양쪽 둔벙에서 두~세마리의 이무기가
하늘이 출제한 용과에 시험에 응한다
답안지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국민에 대한 지향이지만
옹색하다
기본소득제 얼마를 줄것인지 필요예산은 어떻게 모두가 안개속이다
그래도
집권세력이든 야든 어느쪽이든
부정이 있는곳에 "칼"을 대겠다
정책이 아니라 공정관리론
그래도 힘을 받는것은 부정에 시달린 민심의 발로다
근혜의 롱단을 끊어내고 적패를 몰아내겠다
그는 몰아내기는커녕 도적의 나라를 만들었다
하늘에 옳은다고 다 용이 되는것은 아니다
뱀장어로 추락하여 4년이 넘또록
내편 네편을 갈라 세우고 도적 내부자를 양산했다
문빠의 지지를 받는 후보자들
문재인 공화국을 완성 한다고
잠에 취한 법사가 새벽회심푸리에
저기 저기 저불알은 내 불알이다 연속 헛 경문만 읽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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