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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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 지나고 중복이 다가온다
들녁에 자라는 벼 들이 자라 한마디를 형성하는 계절이다
사람이 성공하려면 피나는 노력이 요구되고
자연(식물)이 자라는데도 더위를 견더내는 인내가 필요 한것이다
울창한 산림이든
땅거죽을 들어 올린 새싹이든 뜨거운 여름 3개월 동안에 자란다
자연이든 인간이든 시련이라는 벽을 삼켜야 성공 한다는 섭리다
요즈음
박사논문이 시비거리다
여기에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논문 심사위원회
제출된 원고만 보고 이것이
인용이냐
표절이냐
자작 연구냐
판별하기도 어렵고 수사권이 없어 원인 조사도 불가능 하다
결국 원고 심사인데
뒷말이 번질때
대학의 책임으로 돌리기도 쉽지않다
김건희박사 시비에 들고 일어나는 박사무리
그들은 사이비 박사가 아닌가?
사이비 박사라면 후보를 사퇴 할것인가?
똥 무든개가 겨 무든게 탓하고
큰 결점이나 발견 한듯 호들값 떨 자격이 있는가?
박사
만능인가? 아니다 전문과목을 꾸준히 연구노력한 결과이고 이시간도 노력을 계속할뿐
인간에 도리조차 모르는 박사가 넘처난다
이들로 인해 인륜이 파괴되는 일들이 부지기수다
박사가 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여야 하지 않을가?
재인이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고 도둑의 나라가 되였는데
문재인 공화국을 완성 하겠다는 정신 나간 얼간이들이
나만이 할수있다 꺼덕대는 나라
표현에 자유인데?
노력과 시련이 주는 공부를 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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