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산책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잡담산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1-07-19 10:15

본문

세상에는  잡담속에  진담이 있다 

신문에 

이재명이  이낙연을  공격한다

박정희를  찬양 했다고

친문 세력이 이빨을 가는 박정희를 찬양한적이 있는 이낙연을 공격 함으로서

친문 세력을 끌어 들어야  훕경선에  유리 할가봐

 

소위  친문세력

확실한 선은 보이지 않치만 친북 좌파이고 언제나 친북성향의 발언과 행동을 했고

그언저리에는  북에 5열이 섞여 있다

지도자중의  지도자는  나 김일성인데  박정희가  감히 나를 앞질러

않되지  죽여야돼

1968년1월21일  북의 1,24군부대가  박정희를 죽이려고  청아대옆까지 처내려 왔으나

실패 했고  그후에도 천안함 연평도 포격으로  괴롭혀 왔고

지금도 남한 국민인양 할보 하고있다

 

以食爲天

잘 먹여야 한다

실제  박정희가  초근목피로 연명 하든  국민의 시련을 해방시켰다

이낙연이  어떤계기에  박정희를 찬양했든

그것은 죄가 아니라  옳은 찬양이다

김대중이  권력쟁취를 위해 호남 홀대론을  선동했지만  그것은 거져  대통령을 하기위한  허위 일뿐이다

지금도  걸핏하면 또 색갈론이냐 하며  반격하는 무리가 있지만

그들은 공짜를 좋아 하는 좌파 일뿐이다

 

국가의 위상이란

지도자의  굳거한 의지와  국가 경제가 척도다

1965년  한일청구권 회담

일본이  독도를 다께시마로 거론하자  청구권예비회담  대표들의 철수를 명했다

김대중의  당선자 시절

김영삼이  국가부도를냈고  이를 수습하기위해

일본정부에  차관30억불  스와프30억불을 요청했고

어차피 지원승인이 불가피한 지경에 이르자

일본은 4년마다 열리는 영해지역 공동어로구역 설정 회담을 들고 나왔고

부도 메우기가  시급한 김대중이 묵인하여  독도주위 해역이 공동 어로구역에 설정됐다

독도 시비는 김대중책임이다

 

국가 위상2

얼마전  문재인4년차  업적을 과시 하면서

령부인과  관광 나들이 한 회수를  외교 업적에 포함 발표했다

중국에서 냉대받아  일반식당에서 시장기를 때우고

첵고에서는  가이드 조차 하지 않아 령부인이 길거리에서 두 주먹을 불끈쥐고 뛰면서 남편을 찾아 다녔다

외교인지 국가 망신인지는  국민에 몫시다

동양의 5룡론이 한창일때

싱가폴수상 이광요가 박정희를  찾아왔고

70년대초  등소평도 박정희를  배워 특구설치를 하여  오늘의 부흥을 누린다

외교  맨발벗고 뛰어서 얻는것이 아니다

치정이 맑고 탁월하면  와서 배워가는것이 외교다

하여  이낙연의  행위는  옳바른 행위다

 

문재인이 도교 올림픽  구경 하고 싶은가 보다

박근혜가  수준미달의  대통령이라 해도  위안부  문제 해결은 잘 한일이다

국가간에 체결된  조약문이 휴지쪽이 됐다

일본에서 보면  모처럼 세계적인 창피에서 벗어나고 선린이 되는 찬스였는데

문재인이 엎펐다

감정 이전에  국가간에 신뢰를 저버린  행위다

하여 일본은  문재인정부를  인정조차 않는데  협상이라

국가에 위상이 점점  하락한다

공작정치를 걷어 언고 이제라도 나라의

틀을 갖춰어야한다

오늘에 잡담은 여기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2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8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8-10
35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09
357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08
35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8-07
357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8-06
35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05
357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8-04
357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03
35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02
35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01
35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31
35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30
35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29
35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7-28
35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7-27
35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26
35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25
35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7-24
35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7-22
35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21
35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20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7-19
35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18
35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7-17
35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7-15
35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7-14
35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13
35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12
35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7-11
35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