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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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잡담속에 진담이 있다
신문에
이재명이 이낙연을 공격한다
박정희를 찬양 했다고
친문 세력이 이빨을 가는 박정희를 찬양한적이 있는 이낙연을 공격 함으로서
친문 세력을 끌어 들어야 훕경선에 유리 할가봐
소위 친문세력
확실한 선은 보이지 않치만 친북 좌파이고 언제나 친북성향의 발언과 행동을 했고
그언저리에는 북에 5열이 섞여 있다
지도자중의 지도자는 나 김일성인데 박정희가 감히 나를 앞질러
않되지 죽여야돼
1968년1월21일 북의 1,24군부대가 박정희를 죽이려고 청아대옆까지 처내려 왔으나
실패 했고 그후에도 천안함 연평도 포격으로 괴롭혀 왔고
지금도 남한 국민인양 할보 하고있다
以食爲天
잘 먹여야 한다
실제 박정희가 초근목피로 연명 하든 국민의 시련을 해방시켰다
이낙연이 어떤계기에 박정희를 찬양했든
그것은 죄가 아니라 옳은 찬양이다
김대중이 권력쟁취를 위해 호남 홀대론을 선동했지만 그것은 거져 대통령을 하기위한 허위 일뿐이다
지금도 걸핏하면 또 색갈론이냐 하며 반격하는 무리가 있지만
그들은 공짜를 좋아 하는 좌파 일뿐이다
국가의 위상이란
지도자의 굳거한 의지와 국가 경제가 척도다
1965년 한일청구권 회담
일본이 독도를 다께시마로 거론하자 청구권예비회담 대표들의 철수를 명했다
김대중의 당선자 시절
김영삼이 국가부도를냈고 이를 수습하기위해
일본정부에 차관30억불 스와프30억불을 요청했고
어차피 지원승인이 불가피한 지경에 이르자
일본은 4년마다 열리는 영해지역 공동어로구역 설정 회담을 들고 나왔고
부도 메우기가 시급한 김대중이 묵인하여 독도주위 해역이 공동 어로구역에 설정됐다
독도 시비는 김대중책임이다
국가 위상2
얼마전 문재인4년차 업적을 과시 하면서
령부인과 관광 나들이 한 회수를 외교 업적에 포함 발표했다
중국에서 냉대받아 일반식당에서 시장기를 때우고
첵고에서는 가이드 조차 하지 않아 령부인이 길거리에서 두 주먹을 불끈쥐고 뛰면서 남편을 찾아 다녔다
외교인지 국가 망신인지는 국민에 몫시다
동양의 5룡론이 한창일때
싱가폴수상 이광요가 박정희를 찾아왔고
70년대초 등소평도 박정희를 배워 특구설치를 하여 오늘의 부흥을 누린다
외교 맨발벗고 뛰어서 얻는것이 아니다
치정이 맑고 탁월하면 와서 배워가는것이 외교다
하여 이낙연의 행위는 옳바른 행위다
문재인이 도교 올림픽 구경 하고 싶은가 보다
박근혜가 수준미달의 대통령이라 해도 위안부 문제 해결은 잘 한일이다
국가간에 체결된 조약문이 휴지쪽이 됐다
일본에서 보면 모처럼 세계적인 창피에서 벗어나고 선린이 되는 찬스였는데
문재인이 엎펐다
감정 이전에 국가간에 신뢰를 저버린 행위다
하여 일본은 문재인정부를 인정조차 않는데 협상이라
국가에 위상이 점점 하락한다
공작정치를 걷어 언고 이제라도 나라의

틀을 갖춰어야한다
오늘에 잡담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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