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산책2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잡담산책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1-07-20 10:21

본문

문재인 대통령 도교 올림픽 안간다 

정은경 아덴만 백신수송 절차탓이다

공7과3론이란

검언유착 이동재의 무죄와 추미애의 황당한 변명

 

올림픽 관람을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으로 대우를 받으면서 참석하고 싶어 협상을 시작 했지만

불발 됐다

세속어에 가만히 앉자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날 뛰다보면  꼴지란 말이있다

청아대나 외교부가 협상을 왜 시작했나

처음부터 가망이 없는 협상이였다

 

나라와 나라간 조약에서

대통령이나  수상이 바뀌었다고 국가간에 조약이  백지화 되는 경우란 없다

일본이 세계적인 창피를 모면 하려고

전력을 다하여  위안부협상 타결을 했다

파면전의  박근혜

51%의 지지를 얻어 당선된 대통령이고  국가를 대표하여 조약을 체결했다

피해 당사자들의 요구를 듣지않아 무효다

대통령이란 국민을 대표할수있다

대통령이 날인한 조약이 무효가 된다면 어떤나라가 조약을 맺을것인가?

하여  도교 올림픽에 안 간것이 아니라 목 오게 막아 버린것이다

 

아덴만 백신수송

정은경 청장의 변명에서  연합사 또는 세계유통질서가 복잡하여 곤란했다

문재인대통령과 정은경

해외 파견 장병들이  전염병 감염으로  죽는다해도 절차만 따질 헛깨비들이다

 

공7과3론

전 충남지사가 주장한 이론이다

보리고개 해결로 보면  공7이 아니라  공9다

결코 그 누구도  못이룰 과업을 박정희가 해냈다

호남민 일부가  국민이 해 낸것이라 하지만

국가지도자의 지도력이  이룬것이다

군사다  헌정문란이다

이런것들은  정치꾼들의 주둥이 탄이다

 

검언 유착 황당한 추미애의 변명

이 사건은  처음부터 없는 사건이였다

윤석열의 오른팔을 꺾기위해  추미애가 쓴 작품인것을  천하가 다안다

이 사건에 윤석열의 수사지휘권을 박탈하고

몬인이 수사 지휘를했다

그가 발탁한 검사들이  한동훈검사 무혐의를 보고했고

이성윤이 재가를 미룬채 포렌식 운운으로 뭉갠것을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아무리 추미애가 발탁한 검사라도 검사는 검사는 검사다

증거도 없고 없는죄를 만드는것은 공소권자가 할일이 아니다

이동재기가  무죄 언도를  받았다

이번에는  검언유착에다  검언수사 검언 판결이라?

더민주가 이러사람을 후보로 선택한데 놀랐다

얼마

나 더 국민을 우롱하렘인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2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8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10
35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09
357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08
35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8-07
357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8-06
35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05
357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8-04
357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8-03
35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8-02
35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01
35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7-31
35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30
35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29
35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28
356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7-27
35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26
35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25
35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7-24
35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7-22
35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21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7-20
355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7-19
35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7-18
35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17
35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7-15
35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14
35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13
35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12
35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7-11
35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