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풀두목인가? 대통령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윤복희씨가 미니 스카트를 입고 활보할때
박정희 전 대통령은 갑자기 몰려온 문화란 미풍양속을 해친다하여
무릎및 몇cm 남학생 들의 두발도 단속했다
이것이 대통령이 사회를 다스리는 첫걸음이다
문빠인지 더 민주당지지자인지 모르지만 60세나 먹은 사람이
맘벼락에 쥴리에 벽화를 그려놓고 추잡한 악풀을 달았다
지식인을 자처하는 패널들이
표현에 자유라 외처대고 대통령과 여당입후보자들은 방관 한다
사회를 다스리는 대통령이라면
종로경찰서장에게 불벼락이 떨어지고 경찰이 나서서 철거는 물론 계시자를 구금해야 된다
한데 2일이 지나도록 그대로다
데모천국이든 장면 정권의 서울
5.16혁명세력이 훈련을 빙자하여 5월15일 오후4시부터 6관구 사령부에서 작전 계회을 짜고 있는데
장면을 물론 현석호도 모르고 있었다
대통령이란
당선즉시 중립이여야 하는데 문재인은 아직도 문빠 페거리 두목 노릇을 하고있다
어떻게 이런 여성비하 폭력을 수수방관 하는가?
강력 조치 하든가 아니면 스스로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맞다
북에 지령을 받은 무리들이 코로나 지원예산을 확보 하기위해 F-35 구입예산 전용을 획책하고
금메달 3개를 딴 안산을 응원은 못하나마 젠더로 몰고 가는 사회
누가 만들었나?
김건숙은 윤석열의 안해이기전에 한사람에 여성이다
정적의 안해라 해서 한여성의 처녀시절을 헐뜻는 문화 문빠들의 짓이다
어떻게 백주대낮에 이런 몰상식한 테러가 표현에자유라는 탈을 쓰고 활보하고
대통령이라는자가 방관 하는가?
이것은 대통령이 통치 하는 나라가 아니라
산적두목이고 도적이 우굴거리는 소굴이 아닌가?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여기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표명 하든가 후보를 사퇴 하든가 양자택일 해야 하지 않을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