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잡한 선거문화로 대통령이 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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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의 벽화로 상대를 이기고 대통령이 된들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통치할수없고 패거리의 두목 구실밖에 못한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 상대당 후보의 부인을 난도질해도
모르는체 하는 후보들이 당선된다
재인이를 능가 하는 패거리의 두목이 될뿐이다
송영길의X파일에서 부터 시작하여 종로에 벽화까지 둘로 딱 갈라진 국민을 보면서
왜 이럴가?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이런 참상을 보고 못본체 넘어가는 문재인이냐?
통치를 못하고 친구와 바끄망 놀이로 소일하다 파면된 박근혜냐?
대한민국이 해괴 망칙한 선거문화에 침몰해간다
여당의 후보들에 묻는다
이렇게 해서라도 이기면 된다는 주장이냐?
바로 잡아야 된다는것이냐?
흙 백 이념이 아니면 이런 문화는 형성 되지 않는다
전래 되여온 유교문화가 아니라 해도 이것은 사회적 금도를 벗어난것이 아닌가?
대통령에 나가려면 결혼 할때 배우자의 순결증명서로 혈청검사서나
DNA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나?
왜 종로에 벽화에 대해서 미온적인가?
전철을 밟불량이라면 일직 후보를 사퇴 하라
외국에서는국가원수로 인정하지 않고
버림받은 수구꼴통이나 산업세력도 외면한 문재인 그는 전체국가를 다스리는것이 아니라
코드 친문만 편향하는 바보다
윤석열이 자신의 치부에 칼을 디리 밀었으면 그의 치부를 쑤셔라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이
어떻게 종로 벽화를 방치하는가?
언론징벌법 대통령의 지시라면 철회 하고 지시가 아니라면 중단을 명령하라
그것이 민주주의 싹을 소생시키는 봄비가 될것이다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가지라도 바로 잡아야 하지 않나
여당 후보들
추잡한 선거 문화로 이길수도 없지만
이긴다 해도 반쪽자리 패거리 괴수일뿐 일국을 통치하는 대통령이라 할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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