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문재인에 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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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을 막으려고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 하드니
이번에는 새만금에
갈매기들의 화장실을 거창하게 만들었읍니다
갈매기
고기잡이 떠나 조난으로 해상고혼이된 넋을전하며
과부가된 어부의 아내와 슲음 같이 달래고
바닷가에 전설작가인 갈매기
아무데나 실례를 하면 위상이 좀 그래요
해서 새만금에 새똥광이란 거대한 화장실을 마련 했어요
갈매기는 바다를 더럽히지 않아 좋고
인근에 사시는 촌노는 새똥치기 취업문이 열였거든요
이거야 말로 돌 팔매 하나로 참새 두마리를 떨구는 나만의 묘기에요
대통령
나쁜짓 빼면 별로 할일이 없는 자리에요
한미 방위훈련은 김여정 동지가 알아서 축소 조종하고
국내 주요군사시설
싸드기지
해군기지등
평양노동당 충청북도 지부가 알아서 하고있거든요제가 할일이란 양산성밖게
나와 나의! 공화국을 직혀내기위해
훌륭한 전총리들이 대통령당선 투쟁을 벌리고
그밑에는 오빠시같은 문빠라는 벌통이 즐비 하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훈련생들이 알아서 척척 진행 하는데 무엇이 걱정이겠어요
민생이란 샛빨간 거짓 말에요
도둑놈 나라가 되든 강도공화국이 되든 그것이 무슨생관인가요
소굴에 도둑떼가 마을에 촌민의 생활을 걱정한다
겁개 똥강아지들이 웃을 일이죠!

해서
나 문재인 지금도 문제없고 퇴임후에도 태평할거에요
그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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