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안히 쉬기 위한 공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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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아무리 즐거운 해외여행이라 해도
1주일이 넘으면 집 생각이 난다
요즈음 집값 폭등 대란 이지만
집이란 단순 정리하면 심신을 편안히 쉬기 위한 휴식 공간이지만
삶터에 의해 집값이 천차만별이다
내가 사는 이곳 서울에 근접한 하남 감일동 이지만
30평 아파트가 10억이고
전남 장흥군 서편제 작가 이청전의 생가가 있는 마을은
얼추있는 집이 70호쯤 되는 마을인데
사람그림자가 없다
휴식으로만 따지면
선선한 해풍이 불어오는 개흙방이 건강에도 좋고 휴식에도 좋다
하지만 서울
공기도
태양도
구름도
달도
볼수없는 답답한 공간 사람들이 다투어 대가리를 디리 민다
왜일가?
날 품팔이도
교육도
장사도
쉽고 수익이 크기때문이라 할것이다
하여
서울은 30평이10억이고
청전 마을은 30평짜리 가옥70책가 비여있다
요즈음 저출산으로 노동력이 부족하여
정년연장이 거로 되지만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으로 실업자 투성이다
주요기관 지방이전등
몇차례의 정책 시도가 있었지만 효과가 없다
사람과 공간 효율
치밀한 과학적 검토가 시급하다
예를 들어
55세 정년으로 귀향 영농정책을 돕고
농촌의 공동화를 막기 위해
서울대등 훌륭한 교육기관을 농촌으로 이전 육성하는 획기적인 정책등
다양한 연구가 요구된다
몇년 전 장흥군에
인구는 4만인데 소가4만2천마리 이것은
농촌이 점점 공동화 되여가는 현상으로 특단에 대책이 요구되고
공간의 효율도 접근해 지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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