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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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山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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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회
작성일 21-06-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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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인사 정책을 보면
국민에 감정쯤이야 하는 오만이 깔려있다
정권의 비리를 감추기위해
수사 담당 검사를 바까치우고
코드 무리에 보상인사를 위해 새로운 비서짜리를 만들어 채우는가 하면
반부패 비서관에
부통산 투기꾼을 임명한다
역설에
도둑을 잡으려면
도둑놈을 포도대장으로 만들어야 도둑을 일망 타진하고
투기꾼을 잡으려면 투기를 해본 사람을
반부패 비서관을 만들어야
암약하는 투기꾼을 일망 타진 할수있다
이것은 지도자의 기발한 묘안이자
전무 후무한 치정이라 할것이다
어째거나
국가가 성립되려면
일정한 영토
영토안에 거주하는 인민이 있어야 하고
이를 다스리는 정부가 필요하고
이들에게 먹고 살수있도록 세금을 내야한다
요즈음
세금내기가 좀 그렇다
민주주의에서민선제 이지만 재난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세금을 뿌려 표를 산다엿 장수 맘대로냐대꽂지 맘대로냐?그것이 문제다
문재인적패를 청산하고 나라 다운 나라를 만들겠다호언 장담 했지만지금의 이 참상을 나라다운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일가?탈 원전으로전력이 부족사태에 임박하자중국과 러시아에서 전기를 사온다고
늙은 숲이 산소 배출능력이 저하되여 온란화가 가속된다 하여나무를 베여내고 문재인표 묘목을 심는다고풍요한 나라에서정치란 작아야 하고경제는 경제인에 맺겨 조금만 지원해도 될것인데삼성가에 일감문제를 걸어 2,300억원 벌금이라꼴난 적색분자들이
왜 그리 대
역설이 정설로 바뀌는 절차 과정인가?
염려를 넘어 절망스러운 상황으로 가고있는것은 아닌지!!
기업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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