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둘어저 간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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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질을 잘못 한다해서
해가 뜨지 않고
바람이 멎지는 않는다
내가 내편만을 챙기고 말도 않되는 탈원전 대기업 말살정책
이것은
노동자의 표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중국 고사에
유방은 오입질을 잘한 건달이지만 사람을 골라 포용하는 재주가 있었고
주원장은 길바닥 떨어진 끈을 챙기는 재주가 있었다
내가 그들만은 못해도
노력은 그들과 못지않다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고
비를 먹음치 않은 구름을 몰고 가는 허풍일 뿐이다
생각 없는 구름쯤 몰고가는것쯤은
헛 바람을 시키면 걷든히 날려 보내고
옹골찬 도둑이나 자리에 미친자들이 있어
정권이 굴러가는 이치를 凡人이 어찌 알것이냐
김외숙을 잘르라고
미친소리
그녀가 전날부터 내말을 얼마나 잘 드었는데
가족을 챙기고 친구를 챙기는것은 인지 상정이다 어쩔래
조 추 박 같은 애들이 호위하고
친문이라는 영혼빼긴 애들이 있는한 나의 아성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감투에 연연하는자들은 부터있고
사람 같은 애들은 떠나 대통령깜이 된다
말 하자면 내가 대통령 후보 제조기니라
헌정70년사에
나 처럼 유능한 대통령은 없었다
권력 일점 부운기
사멸일점 부은멸
언젠가는 살아지겠지만
그래도
모든 대기업이 무너지고 모두가 거지되는 하향 평준화를 이루지는 못할터
이것이 이념에 한계여
자리에 머무는 동안만 봐줘
탈원전으로 전력이 모자란다고
중구과 해지 케이불을 만들어 수입하고
러시아 전기를 육로 시설을 만들어 북에 통행료를 좀 주면 누이좋고 매부 좋은걸
방사능으로 병들거나 불구자 디는것 보다 좋지 않아
누가 있어 유능한 내 해골박속뜻을 감히 헤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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