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과 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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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극에서 보면
새로 꿰찬 영의정 대감 문전에
쌀섬 암닭 비단필묶음 산삼 찬기름 갈비작 고추자루등
아무튼
벼슬자리를 살려고 줄서 느러서있고
집사는 일일히 물건값을 메긴다
외숙이
인재를 발탁하고 재인이 발령을 한다
특산물이 늘어선 광경은 보이지 않치만 구린내가 난다
반부패 비서관
부동산 투기꾼이다
발탁 하는데 검증 했을터 어떻게 이런 사람이
더 민주가
외숙을 갈아치워라
청아대가 발끈하여 김기표가 사표내고 재인이 수리했기에 끝난일이다
청아대냐? 더불당이냐?
어디가 높은데
정당정치 이를만 그럴듯한 치장을 했다
더불당이 패스트 트랙으로 공수처등 쓰잘대기 없는 다락방을 많이 만들어 주었는데
외숙이 바꾸라는 건의가 그리 잘못된것이냐?
에끼, 큰일 날소리
그녀는 재인이 사람이야
알지만 밥줄이 끊어질가봐
누가
불평을 감사로
부정을 긍정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고처 보는 안목을?
하지만 그들을 사람으로 보기는 좀 그렇다
사람 냄새를 지우려는 그들을 막을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바른 소리는 밥통이 달랑대기 때문이다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

가 정의롭지 않은가?
전 국민뿐 아니라
더블당 조차도 극심한 안질병자 취급을 하는 외숙과 재인이
멀정한 나라를 절단 내는중이다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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