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에 대하 추미애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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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를 공격 하기위해
전 법무부장관 추미애가 단편 소설을 썼다
문재인에 피의 수사로
장관이 총장을 잡으려 갖은 추잡한짓을 다 했고
그것이 사법부의 판단으로
무혐의로 끝나 완패했다
한번 패했으면 수그러 들어야 하는데
문재인에 권력 옹호 푸레임인지 자신이 옳타는 주장을 증명 하려 함인지
또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않되니까
그 가족을 잡으려고 소설같은 X파일을 퍼뜨리고 야단이다
윤석열후보의처 김건희씨의 호소다
쥴리라는 이름의 술집 접객원
유부남 검사와의 동거
허위이고 맹랑한 허풍이다
이는 북에서 사용하는 인민재판 냄새가 물씬 풍긴다
헛소문을 만들어 퍼뜨리고
여럿이 뫃여 옳소 옳소하면 죄없는 사람도 죄를 뒤집어쓰고 죽어 가는사회
그것은 그사회에서나 써먹는 독특한 수단인데
어떻게 우리사회에 만연 됐을가?
염려를 넘어 두려운생각이 든다
송영길이 옳은말을 한마디 했다
윤석열의 지지가 앞서 가는데는 우리의 책임이 크다
그렇다
무능한 대통령
피의자 장관과 검찰간부
국만이 다 얼고있는데 그들이 모를리 없고 모르는척 하는것이다
유부남검사
쥴리
술집 주인과 유부남 검사를 전 수사력을 동원하여 잡아 드려라
그것이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책임이 아닌가?
민주주의에서 허위가 사람잡는시대는 여기에서 멈춰야하고
허위로 밝혀지면
청아대와 여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고 물러 가야한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화를 열어가는 첫 걸음이다
잘못 했으면 야당하고 잘했으면 여당하고
정치란 돈을 소비 하는곳이다
부유한 나라로 살고십다면
기업을 조금만 지원 하면 되는데
소득 격차 운운하며 기업을 악으로 보는 정책은 버려야 한다
지금 우리는
묹대인이 필요한것이 아니고
이재용이 필요한때임을 알아야 한다
하여
X파일 같은 허풍은 허공으로 날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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