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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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콤퓨터 뉴스에서 남 아프리카
남쪽 바다에 위치한 마다카스란 섬민에 참상을 보았다
삼년째 극심한 가믐
강물이 말라 강바닥은 모래사막이 되고
몇사람이 강바닥을 깊이 파내 웅덩이를 만들고
웅덩이 고인 흙탕물을 식수로 먹기 위해 용기에 퍼 나르고
주린 아이들이 빈배를 채우기위해
멀건한 우유물에 개흙을 말아 먹는다
이섬나라는 울창한 자연림과 희귀야생 동물이 많아
광관지이며 비가 자주 내려 금수강산이였는데
기후변화로 비가 내리지 않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죽어 가고있다
탄소 배출을 많이한
선진국들의 채임이다 모두 나서서 도와야 한다
맞는 말이지만
식량은 도울수 있어도 비가 내리게 할수는없다
1962년 경부선 완행열차의 2등칸
박정희와 노기남 대주교가 마주앉아
오징어 다리에 소주잔을 기울이며 대성 통곡을 한다
민둥산을 넘어온 매마른 바람
황토먼지를 훑어 구름처럼 말아 올린 덩어리가
논바닥을 굴러 가면서
뙤약볕에 끝이 말린 아기모를 사정없시 훑고 간다
대 주교님
우리나라에 강수량중 70% 여름3개월에 내리고
내린양에70%가 바다로 그대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내 치세에서 반드시
많은 저수지를 만들어 그물을 가두어 아기모를 타죽지 않게 하겠읍니다
저수지를 만드는데 많은 집과 논들이 침몰 되겠지만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고 정부가 적절한 피해 보상을 하겠지만
정든곳을 떠나는 민심은 대주교님이 다둑여 주십시요
산을 가꾸고 물길을 내고 관장을 파고 유실수를 심고
가난을 이겨낸후 소양간 대청 삽교 안동땜등 많은 저수지 만들고
산업 발전을 이루었다
하여 박정희는 유사이래 가장 훌륭한 진정한 애국자다
아시아에 용들
그들은 박정희에 치세학을 배워갔고
70년대 국가로 승인받은 등샤우핑도 박정희를 배워갔다
경제 특구 설치가 그것이고 첫 거름이라 할것이다
만약 그가 아니였으면
민둥산에 황토구름이 들판을 휩쓸고 아사에 직면 하지 않았을가?
빗톨위고의 성공담
자연을 이기고
적을 이기고
자신을 이겨라
이 명언을 실천한 진정한 애국자는 박정희 임을 알아야 한다
1968년 1월21일 김신조 일당이 박정희를 죽이러 왔고
지금도 북과 친북자들이 박정희를 시기 하는것은
그가 그들의 태양보다 훨씬 뛰어났기에
헐뜯고 깎아 내리는 수작일뿐이다
하여
박정희는 우리국민에 진정한 애국자다
지난해 물 난리에
강 사업에서 빠진 섬진강변과 화개 장터는 휩쓸리고
강 사업을한 영산강변은 멀쩡하고
죽산보근처도 피해가 없다
한데 주산보를 철거한다고
원자로가동을 중단하고
태양광설치로 산을 벗기꼬
부시고 또 부셔서서 북과 동일한 하등 평등화를 만든다고
부부간에 국가예산으로 여러나라 관광여행을 다니고
그것을 외교라고 떠드는 문재인
그는 이미 대통령이기를 포기한사람이다
이제라도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
왜 그리 엉망일가 참으로 걱정되는 지도자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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