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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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반에 아침 식사를 하고 콤퓨터 앞에 8시10분경에 앉으면
집사람이 으래(매일) 커피 한잔을 가저다
놓는것으로 나의 일상이 시작된다
먼저 불러그를 열어
새벽에 훑어본 조선일보를 근거로
"나의시각"을 계시하고 등재한후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로 넘어온다
제목과 소재가 빈약 하지만
일상과 뉴스를 버므려 엣쎄이형 편지일기를 오전11시경까지 쓰고
TV앞에 앉자 23번 뉴스를 잠간보고
바둑 체널을 고정한다
이때쯤 아침식사후 휴면에든 집사람이 일어나 주간워킹을 한다
오후1시경에 돌아온 안해 점심으로
토스토 두닢을 구어 내놓으면 먹고 19번 체널을 틀어 돌아가는 광경을 보는것이
일상이고 오후3시반쯤 노인 복지관에 나가 go~stop을 6시까지 치고 헤어지는게
버릇이된 일상이지만
어제는 회장의 요청으로 1시에 나갔지만
멤버의 꾸물거린 참석으로 2시반에 시작하여 6시반에 껨이끝이 났다
한점100원짜리 께임이지만
한판에 상한선5000원이 나갈때도 있다
멤바 언제나 고정이지만
회장
이명옥이사
2동에사는 박형
언제나 호구인 필자등 4 식구다
필자는 보통 15,000원을 잃고 딴 사람이 10,000을 개평으로 내내주고
평균 5.000원을 잃지만
90줄에 노구의 도락비용으로는 과 하지 않은 생각으로 즐기지만
다른 멤버들의 샐각은 그렇지가 않으데 놀랐다
박형은 3만원쯤 땆는데 그제 잃은 5,000원을 보충하고
1900원을 잃은 이명옥 여사에게 달랑 10,000만 내놓는다
필자도 11,000원을 잃었지만 회장이 5.000워 개평주어 늘상평균이다
이명옥이 화가나 오늘부터 go! stop을 않친다고 선언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시간이 허공으로 날아 갈까 걱정이 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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