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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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란
자연을 노래하는 언어예술인데 정치판을 끌고 들어가 미안합니다
하지만
제목으로 떠오른 낮선 단어를 설명 할께요
대깨문= 대가리가 깨저도 문파를 대통령으로
민주주의에서 누구를 지지하거나 선택하는것은
각 개인에 자유의사인데 문파를 안찍으면
영혼을 잃어버린 문빠들이 망치들어 "대가리를 깨버린다"
전체주의 국민 끌고가는 방식이
식량배급 조종으로
주린 강아지 앞에 소뼈다귀를 끈에 묶어 끌고 가는 방식 이였는데
모두가 잘 살기에 이방법이 먹히지 않기에 이르자
문빠들이 "대깨문"을 외치내요
이낙연이 않되면 자신에 대가리를 깬다
정세균이 않되면 자신들의 대가리를 깬다
현재 국민에 지지를 받는
이재명이 더당 후보가 되는날
대가리 테맨문빠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기괴한 꼬락선이를 보게 될것이다
바람이 자유롭게 선회 하듯 민심도 자유로워야 하는데
"대깨문"이라
19세기 공산주의가 기승을 부릴때 광장에 뫃인 노동자들이
레린 레린 외치며 발광을 떨었는데
21세기 문빠들이 자신에 대가리를 깨며 문재인을 외칠것인가 기대가 된다
정치든 경제든 문학이든
자유 스러운 민심이 뫃여 이끌어 가야 자연 스러운데
대가리를 망치로 깨 부셔서 얻은 권력이란 곧 깨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도둑놈도 좋다
내부자도 좋다
몸둥이에 문가라는 문희가 있으면 무조건 좋다
문재인
그가 누구일가? 궁금증이 샘 솟는다
이래서는 않되는데 앞날이 가늠이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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