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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재국가의 갈등은 영원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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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1-07-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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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재국가엔 전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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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1. 7. 9.

오늘은  다부동에  영웅 백선엽 장군의  일주기 입니다

역대 미8군 사령관들이 

백선엽 장군의 다부동전투 승리를 기리면서

그들의 국부 조지 워싱통애 버금가는 영웅으로 칭송하는 멧쎄지를 영상으로 보내고

현직8군 사령과은

다부동에서 열리는 전승 기념식에 참석 한다는 소식이 신문에 계재 됐읍니다

 

우리 정부는

기념식 거행은 고사하고 기념식에 참석도  않습니다

그간 기회 있을때마다

백선엽 장군을 치일파로 매도하고  못 잡아먹어 안달하든

북정권과 친북 주의자들 그들의 조국은어데인가?

 

5.18후

적색분자들이  양민이 되고

산업세력은 친일파로 몰려  그들의 질시를 받습니다

걸핏하면  낡은 색갈론으로 반격하지만

그들은  피아골의 후예들이 아닐런지

북이 그렇게 좋으면

인민군 포로가 반공을 택하듯 북으로 넘어 가든지

탈북자를 향해

반동분자라 막말을 퍼부어 대는 그들

그들의 국적은 어데인가요

 

뺄갱이 정권은

국민될 요건을 제시 해야 하지 않을가?

평양 시민이냐

서울 시민이냐

여기가 

북조선  인민공화국이냐

대한민국이냐

 

문재인의 국가관은 무엇인가?

이재명의  역사관

미 점령군과 친일파가 세운 대한민국이라면

그런 나라에 대통령은 왜 하고 대통령 할려는 저의는 무엇인가?

 

이제라도

옳바른 국체와 국민에 요건을 정해야 할것이다

혼재된 나라에서

누구를 위하여  싸웠나?

백 선엽 장군의 넋시 구천을 맴돌며  구슲이 울고있다

이를 정리 하지 않으면

빠랭이와 우파가 혼재하는

갈등은 영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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