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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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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1-05-28 09:43

본문

번쩍 섬광이  아파트 벽사이를 누빈다 

조금후에

느림보 천동소리가  대지를 흔든다

Z구름층이

바람의 작란으로 온몸을 부딧처 훌렛쉬를 번쩍이며 싸우는  구름때의 우주전쟁이다

 

벼락칼이

컴컴한  구름사이를 누비며 

겨울나무가지처럼

앙상한 곡선이 지상에  부딧치는 찰라

대지가 깨질듯한 굉음이 귀를찟고

세상에서

제일 큰죄를 지은자가

칼맞아 죽고 

옷은 강전 녹아 없어지고 시신된몸 또한  괄어터서 회색의 뼈만 남는다

 

죄가 제일 큰자 누구냐?

번개칼이 찾기에는  너무 깊이 숨고

방탄 조끼까지 입고 있어서

번개칼은 방향을 잃고 대지에 떨어직 말았다

 

피의자가 장관이되고

피의자가 총장 되는  지구상에 최초에 기록이된 이나라에

사는것이 즐겁고 영광 스럽네

그들이 무슨짓을 하든  상관 말고

친구끼리 뫃여  아구탕 파티나

열자

언젠가는  번개치는 우중충한 날이 맑게 개이고

찬란한  태양이 찾아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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